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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본도의 현실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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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90

LV14 | Exp.6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0 | 조회 1,332 | 작성일 2016-08-22 2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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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의 두 칼은 무게가 비슷한데도 일본도가 깝치다가 서양검에게 허리접힘(두 칼 전부 엣 기법으로 만든 칼)

2 일본에서 존나게 미화시켯지만 사실은 개찐따 무리인 사무라이들이 자주 차고 다녔으며 미관용 칼임(전투용x)

3 쪽본도는 베는 용도니 뭐니 하는것도 개소리인게 유투브에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는게 서양검으로 짚단베고 고기베는 영상임

4 일본에서 일본도로 죽은 사람보다 죽창(실제 대나무창)에 죽은 사람이 훨씬 많음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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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9/A:475]

상하관계

역시 죽창..

2016-08-22 23: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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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종

똥검...

2016-08-23 17: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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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킹

일본도 내구성이 약해서 한 사람이 몇개씩 가지고 다니던 경우가 많았다고 본 기억이 나네요.

2016-08-24 19: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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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모모킹

애초에 전투목적의 칼이 아니고 장식용

2016-08-24 19: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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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킹

@판사

그런가요? 전국시대 일본군 사진보면 한 사람이 일본도 3~5개를 차고 있거나 하는 사진을 봤는데...저도 실제로는 나기나타라는 창같은 무기가 주력이였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잘 몰라서요.

2016-08-24 19: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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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좆심

저거 옛날기법으로 만든 칼 맞나요?
서양칼에는 사람을 베고 나서 피가 아랫쪽으로 빠져나가게 하는 배수용 홈이 파져 있지만
일본도는 공기저항으로 베는 맛이 떨어져서 위 사진과 같은 배수용 홈을 파는 경우가 드물었다는데.

물론 그와 별도로 일본도가 쓰레기 칼인것도 맞고 전투용도 아니었지만 장식용 까지는 아니었음.
왜냐하면 일반 병졸들도 전시상황에 차고 다녓기 때문임.
비상용으로 사용하는 용도 정도?

2016-08-25 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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