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히로아카가 흥미롭게 진행할수 있는 요소는 아직 많이 남았디고 생각되요.
솔직히 지금은 휴식 에피에 너무 시간을 솓아서 지루하다는 말이 많아졌지만....(그나마 B반은 필요하기는 하다고 생각되지만 젠틀은 딱히....)그래도 아직 까지는 흥미를 끌만한 떡밥은 아직 많이 남긴 했다고 생각되네요...
예로 올포원전 시작하기도 전에 언급된 내통자 떡밥이나 시가라키가 가져간 개성 무효탄 신형 뇌무와 그걸 생산하는 공장 등 흥미를 이끌 떡밥같은건 여러개 있다고는 봐요. 문제는 오버홀 이후에는 일상편 비중이 늘어나면서 기다림에 대한 인내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2학기에는 일상은 빨리 생략하고 이런 빌런과 관련된 에피 위주로 전개했으면 하네요. 일단 아직 흥미있는 요소는 아직 많으니 이런 요소를 통해 회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