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화 마지막에
미도리야 팔에서 나온 검은게 원포올의 시초인 올포원의 동생의 의지 비슷한게 아닌가 싶네요 왠지 올포원이 209화 마지막에 동생의 목소리를 들었다는 대사로 봐서는 가능성은 아주 낮지만 미도리야의 육체를 빼앗는 전개로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예를들면 선대들은 전부 원포올을 문제없이 사용했는데 미도리야만이 신체적인 부담이 지나치게 받아서 그릇으로써 적합하지않다거나 해서 원포올 자체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나지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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