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바쿠고 욕만 했는데
이번화 보고나서 바쿠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조금 낮추기로 했음.
내가 지금까지 바쿠고 싫어 했던게 과거에 데쿠한테 양아치 짓 했던거에 대해서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고 뜬금포로 데쿠처럼 올마이트 동경한다니까 뭔가 ㅈ같은 마음이 솟구쳐 올라왔었는데 올마이트가 올포원과 싸우고 은퇴하게 된 원인이 자신이라는 거에서 자책하는 걸 보니까 그래도 "이 새1끼가 변할 기미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음.
이제 남은건 데쿠와 줫터지게 싸우고 발려서 데쿠 인정하고 사과하면 딱 베스트인거 같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