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피카가 복수귀? 어이상실

본인이 실수는 했지만 여단의 단장을 잡은것만 해도 자신이 모든 복수가 끝날 수 있었기도 함.
왜냐면 거미는 단장의 명령대로 머리가 명령을 해서 쿠르타족을 습격한 것이기 땜에 거미의 존재 여부를 떠나서 사실상 단장 명령 하나로 인해 이루어진 일이기도 함

하지만 크라피카는 동료를 선택하기도 했음

그에 더불어 자신의 복수 문제가 아닌 여단의 악행 문제에 대해 여단을 뿌리 뽑을려고 하는 것도 있으며 그런 마음 가짐땜에 거미 자체를 말살 할려는 태도는 가히

긍지 높은 고결한 마음 가짐임. 크라피카가 인성 ㅆㄹㄱ라면 애초에 모태가 되었던 유성가 위주로 건들었을듯.

인성의 반만 ㅆㄹㄱ라도 피, 눈물도 없을태고 다른 사람들 동료나, 타인들을 끌여들었겠지.

만화 세계관이랑 캐릭터에 대한 그 이해를 잘해야함 그래서 내가 아무 캐릭도 안까는 것임. 잘 모르시는 분은 만화 다시 정주행해서 헌터 세계관 or 캐릭 매력에 대한 것들 제대로 이해하고 오시길

복수귀면 진작 복수 끝났겠네.. 단장만 잡아서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을 선사해주며 죽이고 끝냈겠지 더구나 우보긴이랑 싸울때도 무고한 사람들 죽이면 감정 어떻냐고 하기까지 세세하게 뭍기도 했음 왜 이런 악행을 저지르면서 까지 살인을 아무 거리낌 없이 하냐는등.

게다가 그런 ㅆㄹㄱ 죽이고 손수 뭍어주는 건 고사하고 살인에 대한 자각까지 했고 아파하기도(고열 드립x)솔직히 그 분노와 상처에 잔인하게 고문하다 죽이고

별 비열한 수단까지 다 쓸수도 있었는대. 더구나 웃으면서 함성 지르면서 좋아 할 필요도 있었지만 크라피카는 천사

헌터 세계관을 제대로 이해 하면 깔 캐릭이 도저히 없음..

토가시는 정말 엄청난 천재이기도 함.

그런 의미에서 아무리 천재라도 암흑 대륙의 그 장대한 스토리와 벨붕을 어떻게 소화 해나가냐는 것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