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하는 소지에 대한 의문
크라피카의 대업중 하나인 여단의 일망타진이 물거품으로 되자
차선책으로 내세운게 단장이 여단에 믿고 의지하던걸 모두 잃게하는것
그러므로 클로로한테 넨사용금지,여단과의 접촉 및 커뮤니케이션 금지 조건달며 심장에 사슬박았는데
두번째조건 룰범위가 좀 모호한게 히소카가 접촉해서 클로로에게 결투신청할때까지만 해도
여단이란걸 상정하고 다른곳으로 시선처리하거나 일절 말대답을 안했음
그러다 히소카가 텍스쳐로 거미문신을 제거하며 단장에게 말걸땐 거미가 아니니 대화가 가능하다고 한걸 보면
일단 여단과의 커뮤니케이션은 불가능하더라도 듣는범위까진 가능하다는건 작중팩트
그렇다면 단장은 꾸준히 여단과의 접촉을 꺼려한다는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여단원중 한명이 클로로 감시하며 갑자기 나타나 현황만 보고해주거나 느닷없이 문자로 보고하거나 해도 되지 않을까염?????
믿고 의지한것을 모두 잃은 고통을 맛봐라!는 듣는것이 가능하다면 사실초장부터 모순이게 된거고
둘째는 보고받고 든는것이 가능하다면 굳이 히소카에게 청탁하며 목숨을 건 싸움을 담보로 할필요가 없죠
리스크없이 제넨사도 여단원인 카르토가 찾아냄과 동시에 단장에게 알선하는것도 가능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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