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카킹왕과 카킹왕자들 스토리
안뇽하세요 헌터헌터를 사랑하는 라우다 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이야기 하자면.
선거편이 끝나고 카킹,비욘드 그리고 암흑대륙편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휴재가 되어 정말 슬픕니다.
그러나 토가시발님께서 이야기를 어떻게 구상할까 라는 상상은 저를 기쁘게 하네요.
1- 카킹왕은 탐욕,성욕(후손번영)이 가득한 왕이다.
왕족들에게 특별한힘이라면 당연히 사후넨으로 만들어진 영수가 대표적이겠죠.
카킹왕에 영수는 젖이 많고 다리가 거미다리이며.입은 새로 벌려진것을보고 후손번영의 갈망과 많은걸 집을수 있는 다리, 그걸 먹는 큰입과 혀 가 그에 진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그림을보고 그리스신화에 크로노스를 떠올렸습렸습니다.
2-크로노스란?
그리스신화를 잘몰ㄹㅏ서 대충 아는대로 적자면.
우라노스(티탄신)-애들 많이 낳음 그중막내가 크로노스 - 크로노스가 우라노스 고x짜르고 죽임- 우라노스가 크로노스 저주함- 크로노스도 애들많이 낳음-
그러나 우라노스 ㅈㅓ주로인해 애들을 다먹음- 그중 막내 제우스가 크로노스 죽이고 형제들 탈출
이게 크로노스 스토리인데. 크로노스는 원래 저주보단 티탄족 침략이 두려워 자식들을 많이 낳았지만. 저주가 생각나 잡아먹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사후넨을 연결시키면. 카킹은 아버지를 죽이고 아버지에 사후넨이 영향받아 약한자식들을 잡아 먹고 결국 막내왕자가 카킹을 해치우는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좀더 부여하자면 막내는 갓난애기이니 사후넨이 어떻게 되어질지 모르겠지만. 곤과 키르아가 갓난아이 왕자 보디가드로 배에 탑승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상 허접한 추측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