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스포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토선생님이 자꾸 크라피카에게 시련을 ㅠㅠㅠㅠㅠ
제발 죽지마 ㅠㅠㅠㅠㅠ
상황도 가뜩이나 힘들게 돌아가는데 여단까지 상대해야하다니..ㅠㅠㅠ
게다가 체리드니히는 곤 키르아같은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으니 어찌 처리해야할지...
목숨이 여러개여도 남아나질 못하겠네요
예상은 했던 부분이지만... 크라피카 팬들 속은 타들어갑니다......... ㅜㅜ
일단.. 마지막 장면에 나온 일반인의 대사는
리틀아이를 바퀴벌레에게 쓰게 될 것이라는 암시같아요
제발 다음화에선 쓰게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ㅜ_ㅜ
조금 뜬금 없는 얘기지만
이 장면에서 나온 토끼 용 쥐 뱀도 왠지 복선을 깔아둔 것 같은데..
쥐.... 가 껴있는 것 때문에 십이지 중에 죽어나갈 인물들의 암시같이 느껴지네요
우울해집니다 ㅜㅜ
하나하나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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