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 모라우와 졸렬갑 클로로 비교.
모라우 넨인형. 복잡하게 안하면 200개 이상에 보다시피 위에 총알도 피할뿐더러
네펠피트 인형들 박살내고 다녀서 네펠이가 극찬
능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 그 결과는?
일단 시전 속도도 어마무시하게 빠름.
어이없이 왕궁돌입해서 유피 떡하니 마주쳐서
당황할법도 한데 저 찰나의 순간에 연기뿜고는 순식간에 병사들 생산.
드래곤 드라이브도 참고로 피하는 모습 나옴..그 순간에 만든게 저거임
그에 비해 우리 단장님은...
진짜 사람을 사용하는 우리 클로로. 도망가고 숨어가며 인간복제인형 만들어내는 졸렬함이 돋보임.
사람 없는곳이면 사실상 무용지물 수준....
그냥 전천후 활약을 보여주는 모라우 성님...만약 외모만 클로로급 됐어도 이미 여론은 모라우쪽으로 기울엇을텐데... 이정도 아우라 소진하고서도
절반 미만의 컨디션으로 다시 유피랑 프후 둘을 동시에 상대하는데...여기서 둘다 상대한 경우는
키르아 낙뢰랑 전기지지직으로 유피 프후 상대한거 제외 하고는 유일하게 정면으로 대치한 모라우성님밖에 없음.
저 거지같은 컨디션으로 ㅠㅠ
클로로급으로 졸렬한 프후 만나서 프후이새키가 모라우 스모커제일을 못뚫으니 시덥잖은 수로
지 몸 분해해서 도망감. 이때 모라우는 연기생산 더 못하는 상황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반도 안되는 컨디션에 무기까지 잃었음에도
80개 넘는 인형들 조종하며 유피를 상대하는 모라우..
만약 클로로였다면....과연??
과연 인간인형으로 총알도 회피하는 넨인형한테 과연 타격이 갈지... 그냥 클로로 저새키 또 만전으로 저ㅜ천공격투장에서 컨디션 40의 바다헌터 모라우랑 싸워도...
개인적으론 스탬프 찍으러 졸렬하게 튀는 순간 모라우 성님 기병대 애들한테 대갈통 잡히고 담뱃대로 존나 쳐맞을것같음.
마지막으로 졸렬 마인드 클로로한테 일침 놓는 모라우
내가 뭐 작가도 아니고 최대한 나름 그 순간에 맞춰 유추해 본간데
여단 아직 몰살전이라고 뭐 내가 석고대죄라고 해야함??
딱 보니 지금그냥 각개로 몰살 당할 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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