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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스포 구글번역이용해서 매끄럽게바꿔봄 ㅋㅋ
바나나맛있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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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9 | Exp.6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0 | 조회 1,017 | 작성일 2018-03-23 0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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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스포 구글번역이용해서 매끄럽게바꿔봄 ㅋㅋ

풀 스포일러 :

 

마자이스톰이 사건 당시의 이야기를 듣고있다

 

생존자 "노크 소리가 그녀가 있는 입구쪽으로 갔죠"

 

생존자 "그녀가 문을 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쓰러지는 소리가 났다"

 

생존자 "말을 걸었는데 대답이없고 당황해서 화장실을 나오니 ..."

 

생존자 "그 남자가 서 있었다"

 

루이니 "비켜"

 

생존자 "두근거렸습니다"

 

룸메이트가 피투성이로 쓰러져있는 것을 찾은 생존자

 

루이니 "소리를 낼경우 죽인다"

 

생존자 "이렇게  사람을 위협하니 나는 소리를 내지도못하고 움직이도 못하고 ..."

 

생존자 "어쨌든 살아남기 위해 남자의 말을 들으려고 그만큼 집중했다"

 

루이니 "어떻게 죽일까 ... 그냥 20 명으로 멈추려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

 

루이니 "그래서 일부러 혼자 전용 객실 노리고 있었는데 거참 ..."

 

생존자 (부탁 해... 부탁 !! 부탁 !! 부탁 !!)

 

생존자 "한마디라도 말하게되면 죽는거니 마음에 호소했습니다"

 

루이니 "응 ... 잠깐 ... 1 ... 2 ... 3 ...... 10 ...... 20?"

 

루이니 "21명이잖아 !!"

 

루이니 "그래 ... !! 수준과 인원은 1개 어긋나는거야"

 

루이니 "젠장 ... 기분 더럽네.. 어떻게 맞추지!? 젠장 ...!"

 

생존자 "말하는 의미가 뭔지 전혀 몰랐어요"

 

루이니 "안돼 !! 기분 더럽네 죽일까"

 

생존자 "아 ...... 이제 죽는구나 라고 생각했을 때"

 

생존자 "밖에서 비명이 들려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드는 기색이 느껴졌습니다"

 

생존자 "곳곳에서 복도를 뛰어 다니는 소리, 문을 점점 치는 소리, 비명 ...... 사람을 부르는 음성, 방 밖으로 소리로 가득 ...... 그리고 남자는 ..."

 

생존자 " 그 남자는 화장실 문 열쇠를 내부에서 걸었습니다"

 

미자이스톰  "내부에서 ...?"

 

생존자 "예 ... 국왕 군의 병사가 문을 억지로 열때까지 나는 여기에 있었 으니까 ..."

 

생존자 "그 남자는 거기에서 도망쳤죠"

 

미자이스톰  "그러나 화장실 배수관은 인간 커녕 쥐도 통과 할 수 없어요"

 

생존자 "국왕쪽의 사람들도 비슷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생존자 "하지만 남자는 화장실 밖으로 나오지않았고 문이 잠겨 있던 것은 국왕군들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생존자 "나머지는 ... 범인을 잡아서 직접 들어주세요"

 

미자이스톰 (그녀의 진술이 진실이라면 ... 도적은 만약의 넨 능력자 겠지만 ... 신경쓰이는구나 ...)

 

미자이스톰 (죽이는 것은 금방일텐데 ... 왜 불리하게 목격자를 남겨놨지?? 외부의 소음의 무슨 연관이...?)

 

미자이스톰 (아니 20 명의 목숨을 빠르게 빼앗는게 가능한 범인에게 있을수없는일이다)

 

미자이스톰 ( 「레벨」과 「인원수」그리고 「20」 「21」 「어긋난다고 한 이 말 ...이 의문을 푸는 열쇠 ... !!)

 

미자이스톰  "덧붙여서 ... 피해자 여성과는 어떤 관계입니까?"

 

생존자 "식당에서 우연히 옆에 앉아 의기 투합 했죠"

 

생존자 "그녀의 신상은 듣지못했어요 ...!"

 

미자이스톰 "...... 일단 방에서 쉬십시오"

 

미자이스톰 " 또 여러번 이야기를 묻게 될수도 있습니다."

 

현장에서 떠나 생존자이지만 그녀의 정체는 에이 이가족 구성원의 '캐슈' (레벨 1)

 

캐슈 "라는 느낌으로 거짓말과 진짜를 섞어서 말했다"

 

캐슈 "이것이라면 내가 죽지 않은 이유도 숨길수있고

 

루이니 "좋은 결과다 그냥 다친것은 제대로 정확하게 증언해줘라"

 

캐슈 "정말로? 그래도 돼?"

 

루이니 "국왕군과 협회원의 수사 능력을 파악 해두는 기회다"

 

루이니 "범인으로 특정된 후 발견 될 때까지의 시간을 알고 싶다"

 

캐슈 "정말 괜찮아? 잡히면 반드시 사형인데"

 

루이니 "상관없어 잡혀도 도망가면되고"

 

루이니 "조장도 말 했잖아 "능력은 강하게 원하면 응해주는거라고"

 

루이니 "실감이 있어... 방금 나 능력을 얻었다... !!"

 

루이니 "이 능력은 ... 나를 원하는 위치에 데려다 준다!"

 

캐슈 (그렇게 말하고 루이니는화장실에서 사라졌다)

 

캐슈 (공간 이동 능력 ... 뭐, 나는 전혀 원하지 않지만)

 

캐슈 (재밌어보이지만, 그렇게 다양한걸 하지않고 ... 난 천천히 갈거야 ... 레벨 업도 능력의 소원도)

 

캐슈 (수사측과 접촉하는 것은 성공했다 ... 다음은 더 파고 드는것)

 

루이니 (문이 하나 ... 나머지는 출입할수없는 벽에 덮인 밀실)

 

루이니 (그것이 내 능력의 발동 조건 ... !!)

 

루이니 (발동하면 ... 그 방의 벽이나 바닥에서 다른 위치로 이동 가능하다!)

 

루이니 (전 객실에서 언제 어디서나 돌아갈수있다 ... 그러나)

 

루이니 (원래 방의 문이 열려 밀실이 아니게되면 능력은 리셋되어 다시 그 방에서 능력은 사용할 수 없다)

 

루이니 (갈수있는 장소도 한 번 가본 적이있는 곳으로 한정된다)

 

루이니 (아무래도 배 밖으로 들락날락 할수있을것 같지만 능력을 재설정하게되는 위험을 생각하면 지금은 시험할수 없네 ...)

 

루이니 (우선 여단과 공투를 즐기거나 ...)

 

무기를 발견하고 돌아온 3 명

 

페이탄 "전부 사라졌다"

 

노부나가 "아니"

 

핑크스 "혼자 도망쳤다"

 

피의 흔적이 통로의 끝에 점점이 계속되고있다

 

핑크스 "신경쓰지말고 뒤를 쫓으라듯이 유인 하네"

 

페이탄 "피가 ... 말라있다 범행은 시체가 사라졌다가 나타났을 때와 같은시기다"

 

핑크스 "이 녀석 ... 뭘 노린건지 잘 모르겠다"

 

핑크스 "우리들에게 조직원 살해의 죄를 씌우고싶다면 아까 혼자 있을때 여기서 조직원을 없애 버린 후 우리들이 왔을때 발견되는 것"

 

페이탄 '피의 주인이 살아있다면 어쩔려고 "

 

노부나가 "... 혹시 여기는 우리들과 관계없을지도 몰라..."

 

핑크스 "다른 사람의 범행 방식도 이럴까?"

 

노부나가 "아닐거다 일부러 깊은상처를 입혀서 죽인 이유는? "

 

핑크스 "우리들이 시체를보고 혼란한 흠을타서 자유롭게 행동하기 위해서 ... 이겠지?"

 

노부나가 "그 시체를보고 우리들이 움직임이 우왕좌왕 하다가 다른 조직원에게 목격되서 분쟁이 일어날경우 그렇게되는게 범인에게도 좋고 ...... 였지만"

 

노부나가 「우리들이 동요하지 않고 탐색을 계속했기 때문에 범인은 스스로 움직이고 샤 = 아 일가의 아지트로 향했다 ...! "

 

핑크스 "그럼 뭐지? 혼란한 틈을 이용하려고 했으나 그렇게 되지않아서 예정대로 안되서 맘대로 한건가?"

 

노부나가 "그렇겠지?"

 

페이탄 "대충 그렇겠네요"

 

노부나가 "얕보고있잖아 이자식"

 

노부나가 "물론 단순한 억측인지라 범인 입장에서 그냥 도망간걸지도"

 

노부나가 "하지만 ... 첫 번째 시체, 저건 완전히 우리를 우습게본거겠지 ......"

 

피의 흔적을 더듬어가는 3 명

 

"히소카의 고무 능력이였다면 바로 알아 차릴거다."

 

"시체가 고무에 끌려 우리들의 머리 위를 뛰어 넘었다면 말이지"

 

페이탄 "히소카가 아냐"

 

페이탄 "목의 단면을 보면 카드가 아닌 큰 칼, 게다가 엉성해"

 

핑크스 "녀석은 여단보다는 ... 샤아 일가에 칼날을 향해있어 ...!"

 

피의 흔적을 더듬어 도착한 처음의곳은 튼튼해보이는 철문과 감시 카메라

 

핑크스 "최하층에 어울리지 않는 보안인데 과연 어떻게되어 있을까?"

 

노부나가 "귀신이 나올까 아니면 뱀이 나올까 "

 

문을 열려고하지만 닫혀있다.

 

핑크스 "닫혀 있네"

 

노부나가 "뭐, 당연하지"

 

핑크스 "...... 뭐야"

 

3 명의 뒤에 다수의 남자들

 

오우 "샤 = 아 일가 오우라고 한다"

 

오우 "위에서 기다리라고 한거지만"

 

오우 "귀찮으니까, 너희들이 대답할수있는 것만 묻겠다"

 

오우 "창고지기를 공격한건 너희들이냐? "

 

5 층

 

구석 자리에서 혼자 식사중인 프랭클린

 

샤 = 아 일가 부 조장 잇토쿠이는 프랭클린과 합석했다

 

프랭클린 "자리는 물러났다고 아직 아무것도 말할 수 없는가?"

 

잇토쿠 "너는 히소카을 찾지않을건가? 프랭클린"

 

프랭클린 "쓸데없는 일은 하지 않는다"

 

프랭클린 "그 녀석도 여단도 서로 죽이려고 찾고있어"

 

프랭클린 "기다리고 있으면 언젠가 이곳에 온다"

 

잇토쿠 "그렇군"

 

잇토쿠 "지금 제군들로부터 연락이있어 같은 창고지기가 2 명이 사망하고 4명이 납치 된 것이지만 어떻게 생각해?"

 

프랭클린 "우리들이 아니니 걱정말라"

 

프랭클린 "...... 라고 말하고 싶은 곳이지만 그쪽에서 싸움을 걸어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반드시 싸움이 일어날거다」

 

잇토쿠 "우리가  모르는 너희 동료 3 명이 무기를 챙기러 창고에가는 것은 이야기가 안된 이쪽에서는 어쩔수 없는부분이다"

 

프랭클린 "그러면 우리들이 아닐거다 그 상황을 이용한 다른 사람이다"

 

잇토쿠 "히소카라던지?"

 

프랭클린 "아마도, 그럴지도 모르고 아닐수도 있다"

 

프랭클린 "일단 우리들은 아냐"

 

잇토쿠 "...... 그런가」

 

잇토쿠 "참고로 배를 탄 이유는 히소카때문인가?"

 

프랭클린 "...... 아니? 일단 도적 이니까"

 

프랭클린 "하지만 히소카를 죽이기 전까지는 다음 목표는 없다"

 

프랭클린 "죽이기전까지는 방해하지않는다"

 

잇토쿠 "알았다 방해했군"

 

오우 "... 예, 알았습니다 (무선)"

 

오우 " 아까 말한 이야기는 대체로 비슷했다"

 

오우 "거기는 샤 = 아 일가의 아지트고 ... 아까 피투성이의 창고지기를 안고 남자가왔다"

 

오우 "그 모습에 놀랐다 멍청한 조직원 2 명을 속에 넣어 버린 말이야"

 

핑크스 "과연 중간에 넣은 순간 즈돈!합니까?"

 

오우 "아니, 아지트 안에 있던 녀석의 증언에 따르면 데려온 남자도 얼굴이 피투성이로 인상은 잘 모르겠다

 

   여단에게 당했다 "라고 외치고 있었다"

 

핑크스 "그래서 아까부터 말했겠지! 우리들은 하지않았고 그게 그 놈의 책략이다"

 

오우 "알았다"

 

오우 "어쨌든 그 녀석은 어느새 없어졌기도 창고지기는 이미 죽어서 전략을 세울수 없다"

 

오우 "짜증나는 이런 능력으로 우리들을 농락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오우 "너희들이 상황을 파악한 냉정한 인간인점이 다행이다"

 

오 "아마 적은 항쟁을 희망하고있는 다른 일가사람일것"

 

핑크스 "혹시 아지트 속으로 들어가는 것 자체가 목적 이었는지도 말라"

 

오 "...... 그게 무슨 일이 ...?"

 

핑크스 "공간 이동 능력의 발동 조건 중 하나에 "표시 "라는 것이있다"

 

핑크스 "실제로 방문한 장소가 아니다 이동할수 없다는 제한인거 같다"

 

핑크스 "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온거지...!"

 

핑크스 "너도 만약 넨능력자라면 알 겠지?"

 

핑크스 "성공한 지금 어느정도로 위험한 상황일지 말야"

 

오우  흠..

 

오우 (적은 위험하고 적과 아군간에 위치에 경계가없고 경계의 움직임을 통과하는 힘이있다)

 

오우 "...... 그럼 손을 잡자 ...라고 말하면 될까?"

 

오우 (역시 여단은 위험해... !!)

 

 

 

 

 

 

-------------------------

 

애매한 부분은 제가 의역해버려서

실제 번역본과 많이다를수도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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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꼬마데다
잘 봤습니다 매끄럽네요
2018-03-23 03:13:1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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