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회까지 72시간..잘하면 올해 안에는 돌입하겠네요.
돌입하고 다시 내년으로 넘어가든지 할 것 같은 예감이...
이번화는 뒷맛이 안 좋아요...
연재재개돼서 기뻐야 하는데 조금 김 빠지는 전개가 첫 주에 나온 게
재미가 없어서라기보다도 폭풍 전야의 고요함 같아서 불안해졌어요ㄷㄷ 특히 센리츠...ㅠㅠ 만찬회가 시작되기 전 72시간 사이에 센리츠에게 무슨 일이 생길 것 같네요. 너무 노골적으로 서사를 주고 있어요. 크라피카가 고용한 경호원들 전부 안심할 수 없을듯.
담당 편집자가 호들갑떨었던 건 381화가 아니란 게 확실해졌으니 이제 기대할 건 그 갓띵작뿐입니다...ㅋㅋㅋㅠㅠ
별일없으면 이번 10주 안에 올 거라고 봐도 되겠죠. 보고싶단 희망사항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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