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X헌터 난제를 풀어주실분??? 작성자는 진지함. 조롱 금지 ㅠㅠ
다음 문제를 풀어보시오
* 보기와 다른 의견 가능
더 강한 공격은?
[단 강화계능력자를 가정으로 한다]
모든 공격의 속도와 쿄를 두른 범위의 크기는 일정함을 전제로 한다
1. 쿄를 두른 주먹으로 공격한다
2. 자신의 주먹보다 더 단단하고 질량이 큰 물체에 쿄를 둘러 공격한다
3. 타격이라고 하기 어려운 신체 부위에 쿄를 둘러 상대와 부딪힌다
4. 1,2,3 모두 차이 없다(전제 조건 자체가 속도와 쿄의 범위에서 일치하기에)
5. 만화에서 현제 나온 것만으로는 알 수 없다(토가시만 알고있다 or 토가시도 모른다)
더 강한 내구성을 지닌 것은?
[단 구현화계능력자를 가정으로 한다]
오른손에 실제 돌을 집고 쿄를 50% 두른다
왼손에는 아무것도 잡지 않은 체 (오른손의)돌을 구현화시켜, 구현화된 돌에 쿄를 50% 두른다
*돌은 다른 어떠한 장치 없이, 오른손의 돌을 상상하여 구현화시킨다*
둘을 같은 힘의 세기로 부딪힌다
1. 오른손의 실제 돌이 부서진다
2. 왼손의 구현화한 돌이 부서진다
3. 실제와 같은 것을 구현하는데 있어, 그 난이도가 어렵지 않다면 질에 차이란 존재하지 않는다(즉 둘다 부서지거나, 둘다 부서지지 않는다)
4. 실제의 돌을 상상하여 구현화 한다는 전제 하에서는 그 돌에 가장 근접할 뿐 실제에 미칠 수 없다(둘의 내구성이 완전히 같거나, 구현화한것이 조금 더 약하다)
5. 구현화계능력자라면 언제나 구현화한 능력이 조금이라도 더 강한 내구성을 지닌다
6. 만화에서 현제 나온 것만으로는 알 수 없다(토가시만 알고있다 or 토가시도 모른다)
성질 변환, 어디까지 가능?
[단 변화계능력자를 가정으로 한다]
작 중 초반 변화계의 능력을,오라의 성질과 형태변환이라 했다
변화계능력자인 히소카의 경우 넨에 고무의 성질을 담아 이를 활용하는데,
히소카의 몸에 고무성질을 지닌 넨을 두르라고 한 뒤, 전기를 가해보자
1. 고무 본연의 절연체적 성질로 인해, 전기로 인한 대미지가 막히게 된다
2. 히소카가 최초 넨의 이미지화 작업에서 고무의 수축, 이완만을 상상하였다면 절연체로서의 성질은 지니고 있지 않다, 하지만 언제라도 고무의 절연체적 성질은 후에 덧입힐 수 있다
3. 고무라는 단어는 수축과, 이완이라는 히소카의 넨을 설명하기 위함이지 실제 물체가 아니기에 절연체로서의 성질은 절대 지닐 수 없다
(하지만 3번이 맞다면 키르아의 번개(전기) 또한 실제 전기와 유사할 뿐, 엄연히 실제 전기가 아니게 됨으로 전기 관련 제품에 대한 충전으로서의 활용 기능은 없을 것으로 예상 ,,)
4. 만화에서 현제 나온 것만으로는 알 수 없다(토가시만 알고있다 or 토가시도 모른다)
피로감을 덜 줄 수 있는 공격 방식은?
[단 방출계능력자를 가정으로 한다]
오라의 위력이 사용자의 육체와 분리되어도 위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방출계'
그 중 여단, '프랭클린 보르도'의 더블 머신건을 가지고 이야기 하겠다
프랭클린의 더블머신건과 평균적으로 같은 탄속과 발사속도를 지닌 총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둘을 비교하여 보자
1. 총으로 탄알에 넨을 단순히 싣는 행위는 넨탄과는 달리 탄속에 집중을 전혀 쓰지 않아 피로감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낸다
2. 넨을 집중시킨 손가락의 단면에서 발사된 넨탄은 시전자의 의지에 의해서 발사될 뿐, 탄속의 의한 체력소모란 있을 수 없다
3. 넨탄을 날리는 속도에 있어 체력 소모가 없다는 말 자체가 넌센스다, 당연히 더 빠른 속도를 낸다는 것은 그만큼의 체력을 소모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굉장한 체력을 소진시킬 것이다
4. 방출계의 특징인, '분리된 오라의 위력은 줄지 않는다' 라는 말은 동일한 위력의 영향을 꽤 넓은 범위 안에서 얼마든지 펼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강화계가 주먹을 내지르는 정도의 가벼운 체력 소모만을 요구할 뿐이다(총 보다는 조금의 체력을 더 소모한다)
5. 만화에서 현제 나온 것만으로는 알 수 없다(토가시만 알고있다 or 토가시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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