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라의 조정이나 장군들을 보면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대부분의 지력을 방난을 설득하는데 쓴 이목
허구헌날 여자만 습격하고 빡돌때 누가 말걸던가 뒤통수 보이면 베고 보는 방난
침묵의 사냥꾼이 아닌 침묵의 사망꾼이 되버린 경사
의외로 조정의 현실을보고 자기성에 틀어박힌 사마상
흑양전 주민대피도 제대로 못시켜서 아버지와 그동료들이 화형당하면서 까지 지킨 리안을 말아먹게 생긴 기수
생각나는거라고 자문자답밖에 없는 순수수
개맹의 하위호환같은 마남자
모든 눈치는 이목에게 쏟아부은 카이네
조나라에서 신의 라이벌포지션인가 했더니 이도저도 아닌 부저
진짜 이목의 딱가리가 되버린 이백과 공손룡
조나라백성들보다 자기욕탕과 쇼타들이 더중요한 도양왕
전형적인 간신배 곽개
이목을 지지하고 말을 전하는거 만으로 까이고 있는 호주
조나라의 백성들과 병사들은 정말인지 희망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