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신이 이래다면 욕은 안먹어겠죠
이목을 쫓아가다가 안되가지고 뒤에 있는 난전지대에 간 신은
마광군이 몰리는 모습을 보고 직감을 발휘 지금 당장 무리를 해서라도 강한 한수를 쓰지 않으면 좌익이 전멸 할뿐 만 아니라
전체 전장이 끝난다고 직감한 신은 어떻게 한수를 쓸려고 하지만 지금 있는 병력이 있는 너무 적어서 어떻게 할수가 없는 상황속에서 고민 하고 있을때
몽념이 와서 서로 생각하는건 똑같은가 보내 하면서 낙화대 주력과 함깨 마광군의 숨통을 열어주고 열세 상황에서 어떻게 무사히 퇴각하고
좌익이 무너지지않게 유지하는데 성공했다고 하면 욕은 안먹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