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진짜 주인공 같지가 않음

초기 20권까지인가 그때까지는 주인공 같았는데 가면 갈수록 쫄다구 혹 엑스트라 같은 느낌이 팍팍옴..

이번화만 해도  자꾸 왕기 이름 갓다 붙이면서 위협주는데 자기 목표가 왕기같은 장군이라고 해서 자꾸 왕기 이름 거들럭 거리는것도 웃기고 

그놈의 로또성 종나 좋아함 지금까지 운으로 로또성으로 대장 잡아서 그런지 왜케 로또로 대장 잡으로 하는 심보가 간간히 느껴짐 하료쵸 이 뇽도그렇고 

그러다가 몽념이 특공하자니깐 시발 바로 다한증 ㅋㅋㅋㅋㅋㅋ 패기있기 불씨 살리자는 몽념이 더 주인공 같음

쓰다보니 웃긴게 하료초 애 진짜 군사 맞긴 한거임???? 시발 상대 이목인데 꼴랑 저 병력으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심보가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