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전투에서 신의 엄청난 무력 과 함께 본능형무장의 성장이 나와야할텐데
결국 큰 한타에서
신이 기혜목이랑
본능형 무장으로서의 성장을 보여줘야
후에 장군다운 장군이 될텐데
작가가. 전투상황을 박빙으로만 몰고가니
신이 보여줄게 없음
이건. 마치 지금 원피스의 루피의 상황같은건데..
2년간 레일리와 함께 수련을 했음에도.
사황 간부도 못때려잡고. 고생중이고.
근데. 사황한테 너 내가 죽인다고 협박하고(신이 이목한테 한거처럼)
현실은. 겁나 뚜들겨 맞고있고
이러다. 갑자기 사실 비장의 무기가 있었지.. 라고 하면서 쎄지면
그동안 두들겨 맞은게 개연성이 전혀없어지면서
괜히 동료들만 희생당한거고.
여튼. 전형적인. 장기연재 만화의 함정의 늪으로 빨려가고 있음.
사실. 더 재대로 갈려면
루피가. 지금 정도때 빅맘이랑 맞짱뜨면서
간부정도는 털어주고
신도. 참가할때마다 엄청난걸 보여줘야 리듬이 맞는거같은데
이래버리면
신이 어릴때 있던 장군들은. 완전 바보들임.... 겁나 약한. 장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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