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난이 두다리로 서 있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상황
이게 찔린 것도 아니고
무려 관통상 입니다.
그것도 대퇴부 관통상
바늘로 관통해도 극심한 고통으로 뒹굴 거려야 정상인데
백번 양보해서 고통은 못 느끼거나 잘 참는다고 쳐도
여기를 검으로 관통 당했는데 지금 두다리로 서 있는 거 자체가 되도 않는 상황.
전에도 같은 이야기를 했지만 어차피 몇몇 인물들 이름이나 사건들 빼고는 전부 허구 인건 알겠는데
그래도 이건 이미 서유기 급으로 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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