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완결 시나리오..

* 영정의 흑화는 없다. (작가 오피셜)

* 열국지나 초한지가 아닌 사마천의 사기의 줄기를 따라간다. (역시 작가 오피셜)

* 현재까지의 작가의 꼬아놓은 스토리 (신의 설정, 이목의 빠른등판, 몇몇 케릭의 성전환 등) 까지만 인정한다.

* 업타운전 완료 이후의 시나리오다.

* 진의 천하통일 (영정 23년) 까지 연재한다. --> 단행본 200권 이상 예상. --> 일본 최고흥행만화의 반열에 오르지만, 대부분의 팬층들은 완결을 기다리며 5-60대를 맞이하게 된다.

 업을 뺏긴 조는 이목을 삭탈관직하고 변방으로 쫓아낸다. --> 진은 업을 점령한후, 환기는 업성에 주둔, 왕전, 양단화 (몽념, 강외 포함) 는 알여,요양을 포함한 조의 서쪽 (태행산맥쪽) 을 정리한다.

통일이후의 법을 위해 영정과 이사는 한의 한비자를 진으로 초빙한다. --> 왕분, 이신은 장군의 작위를 받고 저옹의 요새방어 임무를 맡는다. --> 저옹을 방어하던 등은 한을 정벌한다. (신은 여기 참가하지 않고, 작가나레이션으로 때운다) --> 등은 한에 주둔하며 그곳을 정리하면서 전장에서 리타이어된다. (한 멸망)  

왕전,양단화는 조의 한단을 포위하고, 조의 호첩은 환기에게 털린다. 조의 왕은 바뀌고, 이목이 호출된다. --> 이목은 조의 외곽에서 게릴라전을 하고, 왕전은 계책을 내서 환기를 통해 이목의 위치를 파악한다. (환기가 일부러 이목에게 털린다.) --> 진의 대군에 노출된 이목은 어쩔수없이 한단포위를 뚫고 한단에 입성, 우주방어에 들어간다.

한단의 장기전을 확인한후, 영정과 창평군은 왕분과 신 (강외 장군되서 컴백) 으로 하여금 위 정벌을 명한다. --> 왕분은 란미박을, 신은 개맹을 잡고, 위의 수도까지 이른다. --> 왕분은 계책을 내서 강을 막은후 터트려 위의 수도를 수장시킨후 위를 정벌한다. (위 멸망) --> 왕분은 대장군에 오른다.

왕전은 이목의 우주방어를 뚫지 못하자, 곽개에 대한 매수를 성공시켜 이목을 재 리타이어 시킨다. --> 강외는 사마상을 쓰러뜨리고, 왕전,양단화는 한단을 점령한다. --> 이목은 폐위되었던 가태자 및 몇몇 멀쩡한 왕족들을 한단에서 탈출시키고, 방난,카이네,부저 등과 북방으로 도주, 가태자는 훗날 대나라를 건국한다. (조 멸망) --> 환기는 그냥 스토리에서 빠지면서 리타이어하고, 몽념은 북방 흉노 방어를 위해 북방에 주둔하고, 양단화는 작위를 반납한후 산계로 돌아가면서 리타이어한다.

연태자의 영정 암살미수사건이 일어난다. --> 신,강외는 연태자를 잡으러 연의 수도를 정벌하여 연태자를 잡는다. --> 연은 수도를 북방으로 천도한다. --> 신 대장군에 오른다.

북방이 안정되자 영정은 초 정벌을 결심한다. --> 항연은 계책을 내서 창평군 배신을 이끌어낸다. --> 초와 호응한 창평군은 몽무 와 이신 , 2 군을 통해 초 정벌 계책을 낸다. --> 창평군의 내통으로 이신의 20만군은 초에게 대패한다. --> 비신대는 신,강외,하료쵸를 극적으로 탈출시키고 전멸한다. (신 원정 실패)

패한 신 일행은 구석에 찌그러진후, 에이스 죽은 직후의 루피처럼 맨탈이 나간다. --> 등은 이소식을 듣고, 신을 만나러 온다. --> 등은 신에게 최후의 왕기버프를 선사하고, 신은 본능형 최후의 각성을 완성한다. (신 컴백)

영정은 초와의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며 북방의 몽념을 창평군의 우승상으로 임명하고 호출한다. --> 북방에서 대와 연의 연합을 눈치챈 몽념은 왕전, 몽무, 왕분, 벽 을 동원한 60만 초원정을 계획한다. --> 신의 컴백을 확인한 영정은 육대장군을 공식 부활시킨다. (왕전, 몽무, 왕분, 신, 강외, 벽)

왕전의 60만 초원정은 출발한다. --> 이목, 진의 국경을 침범한다. --> 영정,몽념이 신, 강외를 호출한다. --> 왕기잔당, 최의 병력 등 싹 긁어모아 신은 이목과의 최후의 일전을 위해 출정한다. --> 나래이션으로 통일을 알리면서 완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