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 나름 이런저런예상이 가능할듯
일단 아르바가 옥염인건 맞는듯하고
이번화에서 신을 만나러 간 솔로몬과 나머지 3명
이 3명이 훗날 이야기하는 마기의 원류일것같고
시바와 솔로몬사이의 아들이 알라딘이고
훗날 아르바에 의해 솔로몬쪽의 세계가 엉망이되고 그때 시바가 자신의 아들을 나중에 우고에게 맡기고
영궁에 둘이 들어가게되는듯. 그리고 현재 세계창세
그리고 시바가 현재 임신상태이기 때문에 곧 아이가 태어날테고
알라딘이 어렸을때 영궁에 들어가는 것으로 사료되니
위의 이야기들은 이제 곧 나오지 않을까 싶음.
이런식의 내용이 되지않을까 예상해봄
시바나 솔로몬 둘다 신을 옹호하는 입장은 아닌듯한 상황에서 뜬급없이 오오 신이여 아버지여 하진않을듯하고
아르바가 신을 보고 아버님하는거를 봐선 옥염이 맞을듯함.
게다가 알라딘이 솔로몬의 지혜를 사용하는것만 봐도 솔로몬이랑 뭔가 관계있는것은 분명하니 지금의 이야기 진행상 아들이 맞을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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