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데
여기 분들 대부분이
알라딘 = 솔로몬의 육체, 헌신 등으로 생각하시더군요..
아! 뭐라 하는게 아니라
저와는 생각이 좀 달라서 미리 언급한겁니다.
저는 파나리스와 같이나온 최초의 용이 알라딘이 되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신드바드를 솔로몬이었다고 보고요.
아직 나온 게 없고 그에 대한 것도 나오지 않아 증거는 없는 단지 추측일 뿐이지만요..
알라딘이 솔로몬의 헌신이라기에는 저번에 나온 "이곳을 만든 신(솔로몬)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는 모두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같은 대사나
신드바드가 예전에 위험한 일을 피할 떄의 모습을 보며 그렇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럼 신드바드와 비슷한 강함을 가진 연홍염은 무엇이되냐.. 라고 하면 아직 저도 정하지 못해 그저 라이벌.. 정도로 두었습니다.
라이벌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성장의 차이는 꽤 크니까.. 라고 다듬으며 말이죠..
이상 그냥 그런 추측이었습니다.
알라딘 데려간다고 할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욤귀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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