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토가 흑화하지 않고 다크나이트처럼 활동했다면 어땠을까
오비토가 절망하지 않고 흑화하지 않고 뒤에서 다크나이트처럼 활동했다면 어땠을까요
각 마을마다 분란을 일으키는 범죄자들이나 ( 예를들어 오로치마루 같은...)
비리 부패를 저지르는 나쁜 x들을 (예를들어 단조같은...) 벌 주는 닌자세계의 다크나이트, 수호신으로 활동했다면 어땟을까요
마치 홍길동이나 배트맨처럼 말이죠 . 가면을 썼다는 공통점도 있으니...
그럼 오비토가 지금과는 다른 평가를 받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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