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술의 시초는
인을 맺지 않고 술법을 다루는게 맞는거 같음
원래 카구야가 인을 맺지않고 술법을 썼는데
육도선인이 인종을 개발하고
인간들이 인을 맺는걸 이용해 카구야의 방식을 따라한거고
카구야는 인을 맺지 않고 인술을 썼다고 보는게
공살의 회골을 인맺지 않고씀
그러나 카구야일족도 인맺지않고 시골맥이라는 혈계한계를 쓰니까 제외
카구야는 빙둔을 자연을 이용해서 다룸 하쿠처럼 인맺는것과는 달리 인을 안맺고 빙둔을 씀
그래서 원래 인술은 혈계망라를 통해 인을 맺지 않고 사용하는게 가능했고
인간들은 혈계망라가 없으니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인을 맺는법을 터득한거고
인술이 개발되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