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오비토는 죄인임.
모든건 결국 흑제츠의 의도대로 일어났던 일인게 중요한것임.
마다라가 안했든 오비토가 안했든
결국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이었음.. 이걸 받아들여야됨.... 그 누가 됐든 카구야는 흑제츠의 계획대로 부활하게 되는건 어쩔 수가 없음..
육도선인 석판을 덧썼으니....
오비토가 많은 죄를 지었지만 개과천선하고 나루토의 목숨을 구한 것도 사실임.
그리고 나루토가 말한 멋지게만 보인다구! 이건
앞에 수식어인
" 호카게가 되려했던 오비토는 " 이게 붙은 오비토임.
" 이젠 더이상 가면을 쓰고 있지 않구나 " 가면 쓰고 십미 인주력이 되어 그 누구도 되고싶지않다던, 그렇게 싸우던 오비토가 아닌,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 우치하 오비토 " 를 지칭한 말이고, 그 우치하 오비토는 자신에게 멋지게 보인다는 말임.
오히려 나루토는
" 넌 나뭇잎마을의 우치하 오비토로써, 살아서 죗값을 톡톡히 치뤄줘야겠다. " 고 말함.
무조건적인 죽음이 아닌, 자신의 과오를 살아서 청산하길 바라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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