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한 얼굴 속에 가려진 미나토의 민낯을 파해쳐 보자! 민낯 발음도 미나토랑 비슷하네.ㅋ
1. 3차닌자대전 소년병 투입을 제안하는 히루젠에게 동조. 제자들까지 전쟁에 참전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방치까지 해서 애들 다 죽게 만든 원인 제공. 오비토가 미나토에게 분노할만하다.
항상 다른 임무 수행중이야 ㅅㅂ 제자 하나 잃었으면 정신 차려야지. 오비레기 보내고도 정신 못차림.
2. 형식상은 쿠시나 경호인데 동기들 다 죽어서 멘탈 나간 카카시를 암부에 쳐넣어버린다.
그냥 암부에 안넣고 임무줘도 되는데?
결국 미나토 사후, 히루젠도 노관심한 사이 카카시가 살인귀가되는 원인을 제공한다. 존나 불쌍한 카카시
가이가 없었으면 어쩔..
3. 마누라 죽는다고 핏덩어리 자식 내팽겨치고 따라 죽는 사이코 같은 멘탈의 보유자.
한 아이의 아빠로서, 마을의 호카게로서 전혀 책임감 없는 남자였다.
히루젠이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히루젠 시귀봉진으로 보내버릴 수 도 있었다.
그리고 막말로 오비레기가 그담날 또 쳐들어 왔으면?
나루토 개고생한거 히루젠도 원인 제공자지만 미나토 이새키 때문이지.
마을 사람들 미나토 살아 있었으면 나루토한테 그렇게 못하지.
사구라한테 개무시당하고 쳐맞은거 미나토 때문이다 근데 뭐 쿠시나를 닮았구나?
근대 이장면 나루토보고 페륜이라더라. 미친거 아닌가.
나루토 한테 복부한대만 쳐맞은거 다행인줄 알아라.
"카카시를 암부에 넣은건 미나토 였다' 는 팩트
나름 오리지날에서 쿠시나경호한다고 쉴드도 아닌 쉴드 쳐준거.
게다가 애니팀 새키들 카카시가 정보흘린거 처럼 만들어 버림. 애니팀 클래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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