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비토랑 이타치는 정말 이해못하겠음.
이타치는 그럴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전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이타치가 그렇게 하지않았어도 어차피 우치하는 몰살이었다 사스케를 위해 어쩔수 없는선택이었다 말도 안되는 소리같아요 만화가 아니었다면 이미 형이 부모님 죽이는거 봤을때 정신나가서 최소 실어증생겼을겁니다 차라리 그런것에 맞서 싸우거나 어떻게든 평화적인 방법을 찾아보려 일말의 노력이라도했다면 이타치를 어느정도 이해했을텐데 말이죠 오비토는 더 이해안가는놈입니다 린때문에 멘탈나간건 알겠는데 카카시가 린 일부러 죽인게 아닌걸 알면서도 이런 세상은 없는게 나아 이 ㅈㄹ 하고 있네요 그러고서 나중에 어중간하게 회개하고 영웅이다 이러는데 진짜 극혐입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캐릭이 오비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