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다가 싫다고? 그럼 보루히마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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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가 싫다고? 그럼 보루히마 하자히마와리:이,이러지마 오빠 12살이 됬을때 였다. 히마와리의 얼굴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 보루토는 흥분한 표정으로 보았다. 히마와리는 안됀다고 저항 했지만 좀처럼 떨어지지 않았다. 엄마는 휴우가에 가서 이모와 수련하고 아빠는 야근 때문에 늦게들어 오신다. 그 기회를 노려 히마와리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히마와리:제발 하지마 보루토:왜? 아빠랑 엄마랑 안계시잖아 히마와리:그치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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