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가장 훌륭한 스승이었을까..
노답 히루젠 세대에게 모든걸 맡기고 가버린 비열
솔직히 제자 육성 하나는 찰진 몽키젠
미나토 나루토 비마을 3총사를 키워낸 지라이야
나루토의 정신적 지주 이루카
중2병 말기 환자에게 치도리 전수, 오비토 철학에 그릇된 제자는 모두 철회, 냉혈의 카카시
편애 하나만은 일품! 팔문둔갑 시전 가능한 제자만 취급, 푸른 맹수 가이
딜러를 딜탱으로 만들어준 츠나데
가장 통상적이고 무난한 사제 관계를 이끌어낸 아스마
지라이야, 나루토에게 선인 모드의 경지를 알려준 후카사쿠
더 생각나는게 없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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