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황 간부(3재해같은 3대장 포지션 간부)=대장
아카이누가 당장 에이스를 죽이려는 상황에 마르코는 여전히 수갑이 묶여 싸우지도 못함(비스타는 어딨는지 모름)
수갑 풀리자말자 에이스 죽이는걸 저지하기 위해 달려듬
패기를 썻다고 말하지만 우리가 아는 패기의 설정대로면 아카이누는 실체를 잡혀 얼굴이 베여야 정상이라고 봄
바로 이장면처럼
물론 정결때 패기의 대한 설정이 미흡했다고 말하면 장땡일수도 있지만
내생각은 비스타는 저때 패기 안썼고 마르코 닭발킥에만 패기가 실렸으며
그거도 에이스를 죽이는걸 저지하기 위해 수갑 풀리자말자 급하게 달려든 공격으로 단순한 킥인데 아카이누에게 데미지가 들어가는거도 웃기다고 봄
마치 루피의 패기실은 주먹으로 도플라밍고 쳤는데 베라미 쳐맞는 장면을 원하는 꼴
그러고 루피마저 죽이려는걸 비스타는 어느센가 사라지고 마르코 혼자서 아카이누를 막으려고 하며 밀리지도 않음
1줄 요약:사황 간부나 대장이 사황 선장, 원수와 맞먹는 힘을 가져도 문제 없다고 봄
키자루도 마르코에게 막힌게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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