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아니고 내 어렸을적 얘기 하나 하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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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아니고 내 어렸을적 얘기 하나 하자면우리집이 기독교 집안이라 내가 모태신앙인데 한 6살때? 할머니댁에서 악몽꾸고 일어나서 엄마 깨워서 지옥가기 싫다고 기도한적있음 ㅎ 그때의 난 뭐랄까 꽤 귀여웠죠..랄까? 성인되고서 교회 안다녀서 어머니랑 일요일마다 다툼 멍청한 짓이였다 그 때 잠이나 더 잘 껄 그랬어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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