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804화 간단 스포일러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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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04화 간단 스포일러 1부하늘에서 떨어지던 것은 바로 원숭이였습니다. 로빈은 원숭이를 칼에 찔린 어린아이로 착각 (ㄷㄷ...) 모두들 고개를 숙여 원숭이를 피하지만 칸쥬로는 폼을 잡다가 킨에몬과 같이 원숭이에 맞아 떨어집니다. 루피는 그들을 구하려고 내려가자고 하지만 밑에서 두 사무라이는 자신들은 괜찮고 나중에 만나자고 외칩니다. 게다가 칸쥬로가 그린 용은 거의 숨이 넘어갈 지경이고 로빈은 그를 불쌍하다며 눈물을 글썽입니다. 가까스로 코끼리 꼭대기에 올라온 용은 모두에게 미소를 지어보이더니 다시 용 그림으로 바뀝니다. 조로와 로를 뺀 일행은 (프랑키는 엉엉 웁니다) 용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로빈은 그림위에 꽃다발을 둡니다. 조로와 로는 근처를 둘러보고, 나라에 입장할 커다란 문이 있을 법한 장소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문은 그냥 열린 정도가 아니라 누군가가 아예 때려 부순것인데... (수정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작성하기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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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새1끼라 직장에 있는걸 신기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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