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대장들과 호각으로 싸워 루피를 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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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대장들과 호각으로 싸워 루피를 도왔다친구들 여기서 '호각'이라는 단어로 오다 공인으로 대장과 동급이다 라는 근거를 세우는데 일딴 내 의견은 마르코는 대장과 싸울전력은 있다고 봐 단지 그 근거를 저 한줄로 보진않아 다시 문제의 저 문장을 보자 해군대장들과 호각으로 싸워 루피를 도왔다 일딴 이 문장의 문제점 해군대장'들' 이라 되어 있어 즉 호각을 중심으로 정말 해석해버리면 말도 안돼 너희들이 저 문장으로 대장급을 증명하고 싶다면 "해군대장과 호각이다!" 라고 되야해. 하지만 본래 문장은 '호각'의 방향은 해군대장이 아니라 바로 '싸워 루피를 도왔다' 야 즉 해군대장들과 /호각으로 싸워 / 루피를 도왔다 뭔 개소리하는거냐 그게그거아니냐 할지도 모르니 더 설명할게 저 말은 루피를 돕기위해 ' 호각으로 싸웠다' 늬양스 차이가 느껴져? 전체전력을 호각임을 말하는게 아니라 전투상의 호각을 말하는거야 합이 생기고 부디치는 상황을 말하는 거야 에이스 검수/ 비스타 미호크 두 무리다 한전투에서 합을 보이며 서로 부디치고 있어 이러한게 '호각으로 싸우다' 인거지 하지만 이 결과 가지고 비스타=미호크 / 에이스 = 검은수염 와 같이 평가하진 않지 다시말하지만 난 마르코는 대장급전력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 근거는 안맞는거 같아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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