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야말로 쳐나대시네요. 상황이 완전히 다른데요?
선장인 루피의 목숨을 구하지 못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느니 그 야망(꿈)을 버리는게 낫다 라고 말한게
그 장면의 해석이라 한다면
지금의 이 경우 루피가 해적왕이 되는데 있어서 당장 자신이 동료로서 제대로 받쳐줄 수 없는 현실을 인지하고
비록 쓰러뜨려야할 '적'임에도 불구하고 자존심을 버리고(굽히고) 그에게 가르침을 청한 것인데
이게 왜 야망(꿈)을 버린것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지?
그럼 조로는 현재 세최검의 꿈을 버렸다고 봐야하나요?
내가 언제 그걸 부정했음? 글 제대로 똑바로 읽긴 함?
애초에 내가 샹메 그 분한테 댓글 답글 달아준것은 야망(꿈)을 못 이루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 라는 대사를 통해
조로는 자신의 목숨을 버릴지언정 야망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였으며
또한 미호크와 조로의 상황에서 조로가 동료들을 위해서라도 자신의 자존심을 굽히고서라도, 자신의 야망을 위해
반드시 쓰러뜨려야 할 눈 앞의 '적'에게 수치를 감내하고서라도 배움을 청한 것이라 말한것인데
이 말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 논리적으로 반박좀 제대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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