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엔 전성기 흰수염이 삼대장 다상대한다는말에
당연히 헛소리라고 생각했지 ......
물론 지금도 터무늬없다고 생각은하는데
시키잡으려고 거프+센고쿠 나오는 구도 ,
친자오 잡으려고 산을 부서가면서 수련하는 거프
칠무해에게 팔떨어진 제파
검은수염 산하로 들어가버린 아오키지
마르코와 호각으로 싸운 키자루
대장들과 호각으로 싸울수있는 자들을 수하로 둔 사황
빅맘의 압도적인기량
그런빅맘이 너희는 못이긴다는 카이도
등은 정말로 해군의 실력자들의 실력을 의심하게 만들수밖에 없다
설정집보다 작중으로 다가오는 해적들의 무게감이 훨씬 남다르다
나중엔 스모커도 루피 궁지로 몰고 호각으로 싸웠다고 나올게 설정집임
오다가 참여했다는 게임에서 전성기 흰수염이면 정상결전의 내용은 달라졌을거라는 커멘트 이것도 충분히 납득할지경
사카즈키도 흰수와 싸운후 마르코+비스타+나머지 대대장 전부를 혼자 상대하기도 했는데
씹대장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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