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믿거나 말거나 19금 이야기
작중 초기
오다는 비비의 가슴에서 모유가 나오는듯한
기술을 사용하려했다.
효과음도 찌-익 찌-익 모유가 나오는 소리였다
하지만 수위가 너무 높다고 판단한 편집부에서
극구 만류한 끝에 공작슬래셔라는 기술로 바뀌었다.
이와 함께 등장한 미스 발렌타인의 경우
남성의 중요부위에 낙하하는 공격 모습을 자주보여줬다.
편집부에서 중요부위가 아닌 상체쪽으로 위치를 옮겨달라고 하였으나, 오다는 우솝코에 공격하려다 참은것이니 더는 물러설 수 없다고 말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