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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 샹구가 카이도우와 직접적으로 싸우진 않았다고 봐야지.
유기적수학 | L:43/A:412
221/290
LV14 | Exp.7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62 | 작성일 2018-01-09 13: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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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 샹구가 카이도우와 직접적으로 싸우진 않았다고 봐야지.

 

 

 느그 카이도우가 아무리 1대1 최강, 육해공 원탑이라 해봤자 

 

 다른 사황들, 원수, 대장들과 차이나면 얼마나 차이나겠냐. 

 

 심지어 다음 에피인 와노국에서 루피,조로 등 다른 새싹들 연합에 무너질지도 모르는 판국에

 

 

 또한 느그 샹크스가 아무리 카이도우와 비슷하거나 강하다해도 얼만큼 차이나겠냐.

 

 이미 1대1 최강이자 세계최강의 생물을 카이도우가 가져간 이상

 (그게 흰수염 죽고나서 얻은 칭호일 가능성이 높겠지만서도 어찌되었든 샹구포함이니)  설정상 같은 사황이라 할지라도 샹구가 더 불리하지.

 

 

 아무리 머가리 굴려봐도 카이도우와 샹크스가 싸우면 최소한 정결 막바지에 그렇게 멀쩡하게 출현할 수가 없다.

 

 

 

 심지어 씹크스 뿐만 아니라 야솝, 베크만, 럭키루 등의 간부 포함 다른 부하들까지 상처하나없이 말끔하게 클로즈 업 확인된 걸 보면

 

 

 사실상 카이도우 해적단과 협상 수준에서 끝났다거나,  카이도우 해적단의 책사정도 되는 사람이 중재했을 가능성도 크다는 거지.

 어차피 싸워봐야 피차 서로간에 손해만 안기는 전투니까 손털고 그냥 갈 길 갔을 확률이 크다는거야.

 

 니네들도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싸운 티가 전혀 없잖아? (이건 샹빠들도 인정 안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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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people
소규모충돌이 일어났다고 했는데
이건....??
2018-01-09 13:27:02
추천0
[L:43/A:412]
유기적수학
잘못된 오보일수도 있고 어쩌면 정말로 부하들 중에서도 록스타같은 얘들끼리 짬 주고받았다고 봐야지 뭐.

근데 정작 샹크스하고 카이도우 이 두 수뇌부들의 싸움이 아닌 이상 전혀 의미가 없잖아?

그리고 그 둘이 싸웠다면 최소한 샹크스 옷이라도 찢어줘야 하는거 아니냐?
보니까 방금 세탁하고 다림질하고 온 것 처럼 깔끔하더만.

짬 찌끄레기 들끼리 싸우다가 어차피 양측간에 손해인 전투 해봤자 무의미하다는 걸 알기에 넘어갔을 가능성을 얘기한거.
그니까 핵심은 안 바뀜 ㅇㅇ
2018-01-09 13:29:32
추천0
solopeople
카이도우 성격이 거의 사이코패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이큐급인데 대화로 타협될 놈이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소규모충돌이라고 한걸 보면 칼 방망이 100합정도 겨루다가 돌려보낸것 같네요
2018-01-09 13:30:05
추천0
[L:43/A:412]
유기적수학
사실 이 부분은 개인의 생각, 견해 차라고 보긴 한데

카이도우 해적단이 무뇌충 해적단이라 해도 어느정도 머가리 굴릴줄 아는 오른팔이나 왼팔급
책사 or 삼재해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샹크스가 정결 막바지에 제대로 출현 가능하겠습니까?
상식적으로 힘의 격차가 크지 아니한, 비슷한 강자끼리 싸웠는데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왔다라는건

제.대.로 싸우지 않았다고 봐야 하는게 합당한 판단 아닌가요? 물론 1~2합 주고받을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또한 이미 설정상으로도 카이도우가 샹구보다 유리하면 유리했지 결코 불리하진 않죠
2018-01-09 13:33:50
추천0
11초
싸웠든 안싸웠든 오다가 카이도우랑 샹크스 대치에서 샹크스의 커이도우 저지 묘사를 한게 팩트
2018-01-09 13:28:27
추천0
[L:43/A:412]
유기적수학
그렇게 따지면 같은 사황인 빅맘도 1대1로 카이도우한테 패배할지 언정.

거프 피셜 흰수염에 필적하는 해적단이니까 저지 가능
2018-01-09 13: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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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초
빅맘이 가능할지 안 가능할지 직접적인 증명은 없음
같은 사황이면 가능하다고 보는게 맞겠지만
샹크스는 직접 증명함 카이도우랑 비비는게 직접증명됨
그 이외에도 흰수 배에 단독으로 쳐들어가서 흰수랑 하늘깨는거나 아카이누의 샹크스 상대로의 태도변화 정결종결 등
세최생 카이도우 바로 다음으로 사기급 묘사지
2018-01-09 13:37:38
추천0
[L:43/A:412]
유기적수학
카이도우와 직접 합을 떴는지 안 떴는지는 확실치 않음. 증명했다고 보긴 힘듬
붉은 머리 해적단이 백수 해적단을 저지한것을 두고 샹크스와 카이도우와 꼭 멱살잡고 싸웠다고 보기 힘드니까.

그 외에 흰수염 배에 들어갈 적에 느그 샹구가 전투의사가 없다고 분명히 말했음에도
부하들 다 물리고 난후 통수친것도 엄연히 씹크스의 행적임.

당연히 아카이누 입장에서는 당황할 수 밖에요. 사황과 싸우고 났더니 또 다른 사황이 와있네? 당황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힘들게 효도르랑 싸우고 왔는데 마이클 타이슨이 오면 님은 당황안함?

정결 종결요? 어차피 해본입장에서는 흰수네와 싸워서 이미 상당한 전력을 손실한 상태이고, 또 검은수염이라는
또다른 변수까지 등장한 마당에. 다른 지역이나 기타 해적단은 어떻게 견제하려고.
2018-01-09 13: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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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초
아니 ㅋㅋ 오다가 샹크스를 말도안되게 묘사한걸 님은 지금 어떻게든 까내리려하는거임 오다가 카이도우 아카이누 흰수염 상대로 샹크스를 호각 이상의 묘사를 함으로써 샹크스의 강함과 작중 중재자 역할을 보여주려하는건데 님은 뭐는 뭐고 뭐는 뭐다 하는데 님은 그냥 오다의 의도 즉 샹크스를 사기급으로 띄워준게 아니꼬운거임
2018-01-09 13:52:11
추천0
[L:43/A:412]
유기적수학
저는 그냥 상식적으로 합리적으로 생각한 것 밖에 없는데요?

그럼 샹크스가 정결 막바지에 매우 멀쩡하게 나온 사실을 두고 뭐라고 생각해야 하는데요?
카이도우와 안 싸웠다고 보는게 아니꼬운건가요? 그럼 논리적으로 어떻게 설명해주실건데요?

뭐가 정상적인 생각이고 뭐가 비정상인 생각이죠? 애초에 님은 그 답을 제시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샹크스란 캐릭터가 대단한건 알지만 우리가 짚고 갈건 짚고 가야 한다는 것이죠. 제 의도는 그 뿐.
2018-01-09 13:55:17
추천0
11초
아니 님말대로 안싸웠을수 있다고요 ㅋㅋ 그거부정안함 근데 오다가 왜 굳이 샹크스를 카이도우에게 저지하는 묘사를 넣었겟냐고요 샹크스를 카이도우 저지시킬만한 힘이있다는 묘사인데 님은 어떻게든 안싸웠고 다된밥에 숟가락 얹은거고 다 어떻게든 까내리려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2018-01-09 13:58:28
추천0
[L:43/A:412]
유기적수학
어떻게든 안싸운게 아니라 정황상 그렇게 볼 여지가 크다는 것이지요?

맞잖아요? 그럼 어느 누가 샹크스랑 카이도우가 제대로 싸운 뒤 하루도 안 지나서
그렇게 멀쩡하게 정결에 출현한다고 생각할까요? 혹시 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는건가요?

샹크스가 카이도우와 격전을 치른 뒤 단 하루만에 상처하나없이 말끔하게 나올 수 있다.
이 생각대로라면 논리적으로 그럴 수 있는 정황상의 묘사나, 근거를 대야 하는데
그게 없으니까 당위적으로 직접적인 충돌은 없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죠.
(이거는 누구나 응당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여지의 측면에 있습니다.)

이게 아니꼽게 생각하는 거라면 전 오히려 님이 더 이상하다고 봅니다.
2018-01-09 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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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초
아녀 저도 안싸웠거나 싸웠더라도 단기전이라 보는 입장이고요 ㅋㅋ 단 그 묘사로 현재 카이도우랑 무력으로 가장 가까운놈은 샹크스라 보는게 맞다는거죠
싸웠든 안싸웠든 카이도우가 샹크스 상대로 한수접은게 팩트 즉 샹크스가 카이도우 상대로 호각 이상의 묘사를 보여준게 팩트니깐요
2018-01-09 14:06:11
추천0
[L:43/A:412]
유기적수학
현재 카이도우랑 무력으로 가장 가까운 놈은 샹크스라 보는게 맞다는 거죠
ㄴ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설령 샹크스가 빅맘보다 약하다해도 그렇게 그릴수 있는 여지,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님이야말로 제가 착각하는 것일 수 있지만, 샹크스에 대한 고평가, 넘겨짚기를 조금
하시는 것 같은데, 샹크스가 카이도우에 가장 근접한 실력의 강자라는 근거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애초에 저부터 님이 내리신 이 전제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단지 같은 사황이기에 실력차는 그리 크지 않을꺼라고 보는 것이죠.

샹크스가 카이도우 상대로 호각 이상의 묘사를 어디서 보여주었는지?
설령 상대보다 약하다해도 세력적인 측면에서도 충분히 저지가능합니다만?

왜 자꾸 넘겨집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018-01-09 14:12:02
추천0
11초
그릴수 여지가 있다는것과 작중에 묘사로 직접 증명된 것중 뭐가 더 객관적이고 신뢰해야하는지?? 카이도우가 현재 세계최강이고 그 카이도우를 한수 무르게 할정도인게 샹크스라는게 증명 됬죠(오히려 샹크스의 우위묘사입니다) 다른 애들은 가능하다고 확실하게 말할수 없죠. 안그렇습니까??
2018-01-09 14: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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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초
그리고 세력이야기하시는데 샹크스는 배한척 규모이고 카이도우는 잭부터 배한척 끌고다닙니다 능력자군단도 있고요 세력은 작중팩트로 오히려 샹크스쪽 열세입니다
2018-01-09 14:17:58
추천0
[L:43/A:412]
유기적수학
샹크스의 우위묘사라고 생각하는 건 님의 생각이고.

무함마드 알리가 아무리 최강이라 한들, 타이슨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시간을 끌거나 승부를 다음으로 미룰 수 있을 정도의 체력소모를 하게 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무슨 얘기냐구요? 애초에 누가 누구를 저지했다? 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우열관계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말입니다.
물론 저지한 쪽과 저지당한 쪽의 실력이 크게 차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실력이 비슷한 제3자가 끼어든다해도 별반 결과가 다르지 않을수 있습니다.

따라서 샹크스와 카이도우가 1대1 혹은 전면전, 격전을 치렀다는 명백한
증좌, 묘사, 근거의 뿌리가 없는 한, 설정상 카이도우의 비교우위가 맞습니다.

또한 이미 가프 피셜 사황은 흰수염 해적단에 필적하는 해적단 들이기에
충분히 피차간에 견제가 가능하다는 사실은 님 빼고 다 수긍하는 것 같습니다만.

설령 해적단끼리 누가 저지했네, 저지당했네 해도 결국 그게 선장 과 선장의 1대1 실력을 증명하는건 터무니없는 일반화의 모순이라는 걸 깨달으셨으면 하네요.
2018-01-09 14: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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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3/A:412]
유기적수학
그게 어찌 작중 펙트인지?

샹크스가 산하해적까지 끌고가서 카이도우네하네 비빈건지 알게 뭡니까?
또한 카이도우가 다른 삼재해를 불러오지 않았을 가능성은 아예 배제하신겁니까?

도대체 뭘 근거로 그렇게 펙트, 맞습니다. 라고 단정짓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2018-01-09 14: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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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초
나참 ㅋㅋ 산하까지 끼고 카이도우막고 정결에는 산하다버리고 배한척으로 등장합니까 ㅋㅋ?? 그리고 카이도우가 단독으로 뒤치기 하러가다가 샹크스 해적단에게 저지당했다 ㅋㅋ?? 말이된다 봅니까?? 작중팩트는 해군피셜 '샹크스'가 '카이도우'를 막았다입니다
2018-01-09 14:27:39
추천0
[L:43/A:412]
유기적수학
충돌이 끝났으니 산하해적단은 각자 갈 길 갔을수도 있고
님이야말로 왜 자꾸 미지의 추측의 영역으로 논지를 끌고가시는지 모르겠네요.

해군 입장에서는 당연히 수장으로서 그렇게 표현한 것일 수도 있구요 ㅋ
그럼 베크만과 카이도우가 충돌했다! 이렇게 표현하는게 정상인가요?

샹크스하고 카이도우가 1대1 현피로 만났다고 봐야하는건가요? ㅋㅋ?
2018-01-09 14: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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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초
해적단vs해적단끼리 충돌했다보는게 제일 이상적이고 세력이 대등하다면 선장끼리 충돌하는게 당연한 순서아닌2지 ㅋㅋ?? 그걸 님은 샹크스쪽은 산하가 왔고 삼재해는 안왔고 .. 님이 억지 쓰시는건데요?? 정결에서 샹크스 해적단만
온 걸 보면 해적단끼리의 마찰이었고 샹크스 해적단은 배한척 규모 카이도우 해적단은 능력자 군단과 잭부터 배한척 규모 즉 세력은 샹크스네가 절대 우위일수 없다 말한건데 제가 틀린말 한게있는지??
2018-01-09 14:36:12
추천0
[L:43/A:412]
유기적수학
내가 언제 억지 씀? 샹크스가 산하를 부르든 말든, 카이도우가 삼재해든, 산하든
부르든 말든 어차피 우리가 알 수 있는 부분은 아무것도 없고

단지, 샹크스네가 카이도우네를 저지한 사실을 통해서 선장인 샹크스가 카이도우 와 대등, 혹은 그 이상일 건덕지는 아무것도 없다 라는걸 주장한게 전부인데
왜 자꾸 제 의견을 멋대로 수정하고 날조함?

님 이야말로 어떻게 저지한 사실 하나 만으로 선장과 선장의 우열까지
비교해서 그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만?

님이 댓글로 쓴 글 중에 현 기준 맞지 않는 말 꽤 있습니다.
샹크스가 카이도우와 가장 근접한 실력의 강자? - 이 부분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저지한 사실 하나로 그 둘의 1대1을 함부로 예측할 수도 없거니와
이미 설정상 카이도우가 1대1로는 샹크스보다 유리한게 사실이고, 또한
사황이라면 그 자리에 빅맘이 있든 샹크스가 있든 어느 사황 해적단이라해도
충분히 저지가능한 연출이 나올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저지한 해적단이 붉은머리 해적단으로 나온것일 뿐.
그 이상의 개인간의 무력은 큰 차이는 없을지언정 결국 알 수 없습니다만
카이도우가 설정상 제일 강하고, 샹크스는 호킨스의 사례를 통해 최약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요.

펙트 펙트 하시면서 결국은 자신의 바램을 적으신 것 아닙니까?
2018-01-09 14: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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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초
호킨스 점이 왜 샹크스가 사황최약체의 근거죠 ㅋㅋ? 호킨스 점이 샹크스가 제일 약하다고 말해주나요??
카이도우를 저지할 인물이 더있을수도 있지만 현재 샹크스가 유일하게 증명됬으므로 현기준으로 제일 가까운게 증명됬다고 말한건데 내 바램이 도대체 어디에 ㅋㅋ?? 오히려 호킨스 들먹이는거보니깐 님바램이 보이는데요 ㅋㅋ??
2018-01-09 14: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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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3/A:412]
유기적수학
호킨스는 점을 보고 자신의 다음 행동, 거처를 정하려고 하니까.

애초에 같은 사황이라해도 가장 강한 사황이 아닌 가장 약한 사황부터 노릴
가능성이 높으니까 그렇게 말씀드린건데요?

그리고 카이도우를 저지한 인물이 샹크스 밖에 안나왔으니까
유ㅋ일하게 증명이 되었으니까 현 기준으로 카이도우와 가장, 제일 가까운
실력을 가진 자는 샹크스라고 주장하신 거잖아요.

주장에 대한 근거가 맞지 않다니까요? ㅋㅋ??
어째서 다른 정점 해적이나 미호크, 키자루 등 최 정점이 카이도우를 막지
않았다고해서 샹크스보다 아래여야 하는 것이죠?

또한 꼭 카이도우를 막아야 할 위치에 서있지 않은 드래곤을 포함한
다른 해적,해군이 아닌 정점급 인물들도 샹크스보다 약해야 하는건가요?

샹크스네가 카이도우네를 막은건 사실이지만 이걸 바탕으로
샹크스가 카이도우와 제일 근접한 실력에 위치한 사람이라고 주장하시는 것
자체가 님의 바램이자 망상이죠. 그럼 이걸 펙트라고 봐야하나요? ㅋㅋ??
2018-01-09 14:58:56
추천0
11초
다른 인물들이 증명되기전까지는 카이도우랑 현재까지 나온 묘사기준 제일가까운놈은 샹크스라 보는게 맞는데요 ㅋㅋ?? 같은 사황에 직접 저지까지 하는게 작중에 나왔는데 현재까지 나온 묘사로 카이도우랑 가장가까운놈이 샹크스다 라하는게 논리가 없다고요 ?? 그리고 호킨스 점은 생존확률입니다. 샹크스가 강해도 안죽이면 샹크스 고르는거에요
2018-01-09 15:00:02
추천0
[L:43/A:412]
유기적수학
무슨 호킨스 점이 생존확률만이에요 ㅋㅋ

생존 확률 가늠하기 전에 앞서서 전투승패, 도주율 이런것 까지 계산한 것은
간과하신건가요? 긴가민가 하시면 다시 샤본디제도 편 보고 오시던가요 ㅋㅋ?

그리고 다른 인물들이 증명되기 전까지는 샹크스가 카이도우와 가장 가까운
준 최강자라고 주장하시는게 어처구니 없다는 거에요.

그럼 그 상황에서 미호크나 드래곤이 카이도우를 막아야 할 명분이 있나요?
뭐하러 쓸데없이 전력을 낭비하죠? 애초에 어째서, 왜 카이도우네를 저지한
사실 하나만으로 카이도우의 실력에 가장 가까운 자라고 확신할 수 있는 거죠?

님이 주장하시는 것에 대한 근거가 터무니없잖아요.
다른 라이벌 설정이라던지 세계관 설정 다 즈려밟아가면서까지
그렇게 해석해야만 하는 것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보라구요.

아직도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2018-01-09 15:08:26
추천0
11초
어휴.. 님이랑 그냥 만화보는 관점이 다른거같네요
샹크스가 카이도우와 같은 사황에 거기다가 직접적인 대치에서 저지하는 묘사까지 있기 때문에 현기준 카이도우와 가장 가깝다고 말하는건데 미호크는 또 왜나오는지?? 그리고 호킨스 점에 전투승패라는게 어디나왔나요? 전 기억이안나네요. 도주율 생존률등은 샹크스가 강해도 그냥 안죽이면 높게나오는거고요. 그리고 제가 한 말은 후에 다른 인물들의 묘사가 나오면 달라지겠지만 현기준까지 묘사만으로 카이도우와 가장 가까운 놈은 샹크스다 이게 이상한게 어이가없네요 ㅋㅋ 현기준 까지 묘사를 토대로 님이 생각하는 카이도우랑 가장가까운놈은 그럼 누군가요
2018-01-09 15:21:52
추천0
11초
아 패배율이 있었네요 패배율보다 생존확률 도주율이 높은쪽을 선택하겠죠
2018-01-09 15:24:08
추천0
[L:43/A:412]
유기적수학
미호크를 예로 든것은 샹크스와 라이벌 관계에 있으면서 카이도우와
싸우지 아니한, 그를 저지하지 않은 인물이기도 해서 예를 들어본 겁니다.

드래곤의 경우도 역시 카이도우를 저지 아니한, 그럴 의무가 없는
인물이기에 예를 든 것이구요.

그러니까 님 말씀을 요약하자면 샹크스네가 카이도우측을 저지했으니
선장인 샹크스는 카이도우와 1대1로 비빌 수 있는 가장 근접한 실력의
캐릭터라는 것 이잖아요. 그러니까 그 주장과 근거가 맞지 않아서 누차 말씀
드리는 겁니다.

생각이 맞고 다르고를 떠나서 어째서 그 사실 하나로 논리적으로 그런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가를 물어보는 겁니다. 님 말대로 실제로 샹크스가
카이도우 다음가는 최강자 일수는 있습니다. 샹크스도 굉장한 인물이죠.

그러한 가능성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어째서 그래야만 하고
그 저지한 사실이 그 주장에 대한 증명, 증빙이 될수 있는가 그것에 대한
마땅히 납득할 수 있는 준거가 없다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카이도우를 막지 아니한 자들 중에 굳이 막아야 할
의무가 없는 정점들도 많으며, 심지어 그런 자들 중에 샹크스와 라이벌 기믹을
가진 캐릭터도 존재하니까요. 물론 드래곤은 샹크스와 아무 관련이 없지만.

님 얘기를 이해하기 쉽게 실생활의 예로 들어드릴까요?

전교 1등이랑 어떤 모범생 학생이 수학문제 4~5문제 대등하게 풀었다해서
그 모범생 학생은 무조건 반드시 전교 2등인가요? 님은 그것을 근거랍시고
제시를 하고 계신겁니다.

이 시점에서 님이 말씀하신 샹크스가 카이도우 다음가는 최강자 일꺼라는 견해는 사실상 님의 바램이라고 봐야죠.
2018-01-09 15:41:46
추천0
[L:43/A:412]
유기적수학
그걸 왜 님 맘대로 정하세요.

전투패배율을 제일 먼저 고려할 수도 있죠. 애초에 호킨스가
도망가는게 1순위였다면 샤본디제도에 키자루 뜨기도 전에

배 타고 36계 줄행랑부터 쳤을꺼라 봅니다만,, (배포가 없다면)

그 점에 대한 해석은 각기 다를 수 있지만

적어도 샹크스네가 사황 중 제일 먼저 도전하기 수월한 첫 관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배제할 수 없죠. 어찌되었든 자신에게 최대로 유리한 상대(적수)를 겨냥하는게 인지상정이라면.
2018-01-09 15:45:36
추천0
11초
아니요 생존확률이 제일 1순위라 보는게 키자루상대로 패배율이 100이었죠 하지만 자기가 산다는 보장이있으니 개긴거고요 루피나 조로 점칠때도 생존률을 가장 우선하는거 보면요
2018-01-09 15:52:42
추천0
[L:43/A:412]
유기적수학
그 생존율의 조건에 있어서 님이 범하고 계신 오류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살 수 있는 것인가. 그것에 대한 조건 중 하나는 물론
상대방의 관용도 포함될 수 있지만, 상대방이 얼마나 조금이라도 더 강한가
약한가도 당연히 전투에 있어서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지요.

뿐만 아니라 이 부분은 도주율에 있어서도 확률에 영향을 충분히 미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상대가 강하면 강할수록 도주의 여유, 성공여부도
그만큼 줄어들겠지요.

또한 샹크스가 마냥 관용을 베푼다고 생각하기엔 에이스가 처음 찾아올때
칼 부터 든것을 보면 자신에게 도전하는 자, 자신의 목을 노리는 자에게 있어서
무조건적인 관용을 베푼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애초에 샹크스는 보살이 아니라 해적입니다. 시민도 해군도 아닌 해적이지요.

약간 글의 흐름이 논지에서 벗어난 것 같지만 어찌되었든
전투 승패율, 생존율, 도주율, 방어 회피율 등 고려해야 할 요소는 상당히 많고

그나마 그런 종합적인 예지의 측면에 있어서 샹크스네를 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고 판단하였기에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부분은 생각이 첨예하게 갈리니까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한 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조건을 따질때 그 조건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을 모두 따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지 생존율이 적의 관용만으로 나오는 수치인가요?
어찌보면 도주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생존율도 같이 올라갈 수 있는거 아닌가요?
2018-01-09 16:26:29
추천0
11초
수학문제를 예를 들었는데 그 모범생도 애초에 전교 4등 안 입니다. 사황이기때문이죠 다른 애들이 전교 1등과 비교 우위가 없고 4등안에 드는 모범생이 전교 1등과 대등한 묘사가 있었다면 현기준 묘사를 토대로는 전교 1등과 가장 가깝다고 할
놈은 그 모범생이라 판단할수 있는겁니다. 물론 님말대로 다른애들이 더 가까울수 있지만 그에 상응하는 묘사가 현기준까지는 없죠. 이게 어렵나요 이해하시기?? 전교 1등이랑 꼭 비교우위가 없어도됩니다 그 모범생보다 우위인 묘사가 있는 학생이 있다면 그학생이 전교1등과 제일가깝겠죠 현기준 묘사를 토대로
2018-01-09 15:49:54
추천0
[L:43/A:412]
유기적수학
그거야 말로 판단의 오류를 범하고 계신 것이지요. 전교 4등이내 드는 학생이 전교 1등인 학생과
대등하게 몇 문제 풀었다고 무조건, 반드시 전교 2등일 것이다?

그렇다는 말은 이 얘기에는 그 학생이 전교 3등 혹은 꼴찌인 전교 4등일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한 것인데
어째서 그 명제를 참이라 할 수 있는지요?

또한 제가 전교 4등이 아닌 5등이라 놓은것은 이것까지 고려하여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 숫자를 차용한 것입니다.
사황이 아니라해서 사황과 사황간의 실력차에 놓여진 인물이 없을까요? 꼭 그렇다는 법은 없지요.

드래곤, 미호크, 아카이누 등등 사황이 아닌 각지의 세계관 최강자에 준하는 설정 혹은 묘사를 보여준 인물들은 많습니다.
심지어 아직 나오지 않은 쇼군이나 다른 최강자가 또 추가로 등장할수도 있구요.

샹크스가 사황이라해서 이들보다 더 강하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사황과 사황이라해도 줄 자로 키 재듯이 일률적으로, 수치적으로
로봇, 프로그래밍 소스 복제한것 처럼 전투력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같을수도 없다는 말입니다.

이 것은 같은 사황이지만 카이도우가 1대1 최강, 세계최강의 생물, 육해공 원탑이란 설정을 통해서도 잘 확인할 수 있구요.

그에 상응하는 묘사가 없다고 해서 샹크스가 카이도우에 가장 가까운 실력을 지닌 인물이라는 주장에는 지나친 근거의 비약이
존재 한다는 것임을 거듭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기에 앞서 적어도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1. 카이도우측을 저지할 수 있다면 그 해적단의 선장은 무조건 카이도우 다음가는 최강자다.
2. 흰수염에 필적하는 같은 사황 해적단이라 할지라도 오직 붉은머리 해적단, 샹크스만이 카이도우네를 저지 가능하다.

즉, 님은 임의의 결과값을 두고 원인, 전제를 설정한 것입니다. 이 명제는 거짓(False) 입니다.
2018-01-09 16:10:09
추천0
11초
만화를 현재나온 묘사를 가지고 비교를 하지 않으면 뭐로합니까 ㅋㅋ??
카이도우랑 샹크스는 같은 사황이다 애초에 실력차이가 적다 .
카이도우와 샹크스가 대등한 묘사를 보였다.
카이도우는 세계최강이다.
현재까지 샹크스 이상의 묘사를 보여준 인물은 없다.
정리하면
사황이자 세최생인 카이도우와 대등한 묘사를 보인 인물은 사황 샹크스가 유일하며 샹크스 이상의 묘사를 보여준 인물은 현재까지 없다.
따라서
현재까지 묘사를 토대로 카이도우와 가장 가까운 묘사를 보여준 인물은 샹크스다.
이게이해안되셈??
님말대로 샹크스보다 카이도우에 더 가까운놈이 있을수도있음 단 그건 차후에 어떤 묘사(샹크스를 능가하거나 카이도우랑 대등하거나)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고
현재까지의 묘사로는 저게 맞지 저게 비약이라 생각이듬???
2018-01-09 16:11:24
추천0
[L:43/A:412]
유기적수학
애초에 제가 묘사를 부정하였습니까? 샹크스네가 카이도우네를 저지한 건 사실이고, 그것에 대해 부정하지도, 부정할 생각도 없습니다. 정확히 따지면 그 묘사에 대한 님의 해석, 님의 생각을 부정한 것입니다.

오해하고 계신게, 위에서도 정말로 진절머리나게 거듭하여 누차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님의 주장은 결국 샹크스는 했는데
다른 세계관 정점들은 그걸 하지 않았으니, 샹크스는 그 최강자 바로 다음이다 라고 단편적으로 억지를 부리고 계신걸로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더욱이 원피스에서는 어차피 기술 몇합 주고받는건 예삿일로 나오는 마당에 그럼 옷깃 구김하나 없는 샹크스를 보고 어떻게단박에 우위나 등급을 확신할 수 있습니까? 육다센세와 아는 사이인가요? 저야말로 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만화를 현재나온 묘사를 가지고 해석하는건 본인의 자유지만 펙트는 아닐 뿐더러, 본인이 주장하고 싶은 의견이 있고 그걸
주지시키고 싶다면 그것에 맞는 납득할만한 준거를 갖고오면 그만입니다. 근데 님은 그 준거를 제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저와
이렇게 길게 토론이 이어져 나가고 있는거라 생각됩니다만,

다른 사황이나, 미호크나, 드래곤은 카이도우를 저지할수 없다, 샹크스네만이 가능하다. 혹은
카이도우네를 저지하면 반드시 그 저지한 세력의 수장은 세계관 2인자급, 준최강자다. 라는 전제라도 갖고 오신다면 모를까
뭐 이렇다할 확신할 근거가 없는 마당에 어떻게 다짜고짜 님이 하는 말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샹크스가 강한거 부정 안합니다. 샹크스도 사황이자 대해적인 사실 잘 압니다. 그래서요? 그래서 샹크스만이
카이도우를 저지할수 있다고 나오던가요? 샹크스가 카이도우 다음가는 최강자라고 나오던가요? 샹크스가 팔 한짝 잃었음에도
미호크를 이긴다고 보장할수 있나요? 샹크스가 메갈맘보다 강하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가프 피셜 흰수염 해적단을 기준으로 그것에 필적한 해적단인 빅맘 해적단은 카이도우 해적단 못 막고 샹크스 해적단은 가능
하다고 말씀하시고 싶은건가요?

결국 님은 임의의 결과 값 하나로 그 원인에 대한 자신의 해석, 주석을 전제화 시킨 것이라고 밖에 판단 불가능합니다.
2018-01-09 16:29:54
추천0
11초
님말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샹크스가 단순히 카이도우만 막았다고 카이도우랑 가장 가깝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샹크스 이상의 묘사를 보여준 인물이 현재까지 없죠. 그나마 정결서 무쌍찍던 아카이누 또한 샹크스에게 꺽였고 샹크스의 작중 묘사자체가 종결자 묘사입니다. 현재 까지 그걸 능가하는 묘사는 카이도우 (세최생)이 유일하고 따라서 그다음이 샹크스라 말하는겁니다 현재까지 묘사를 토대로요
2018-01-09 16:29:07
추천0
[L:43/A:412]
유기적수학
그러니까 제 말은 그 저지한 사실을 놓고 샹크스가 카이도우 바로 다음이라는건 님의 생각, 바램이라는 뜻이지요.

결국은 다른 인물들은 아직 그런게 안나왔으니까 나는 이렇게 생각하겠다 라는 거 아닙니까.

작중 어디에도 카이도우측을 저지, 막았다고 샹크스가 1대1 카이도우 바로 다음이라고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나온 사실은 어디에도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결국 주관적인 해석의 문제라는 건데요.

다른 정점급 사내들은 (미호크, 드래곤 포함) 카이도우를
저지하지 않았으니 (막지 않았으니) 샹크스를 그들보다 더 높게 평가해야 한다는 것 이게 바로 님이 하고싶은
말로 보여지는데요. [왜냐하면 사실상 세계관 1인자가 카이도우니까요]

결국 이 얘기는 아까도 말씀드렸듯 결과가 원인, 전제를 앞선 일반화의 모순화 입니다.
논리적으로 부합하지 않는다는 뜻이죠.

* (적어도 아까 제가 말씀드린 그 반례의 경우도 모두 성립을 해야 그 명제가 참이 될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아카이누 얘기는 이 글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다른 제가 쓴 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시피
상황적으로 당연한 거라 보여집니다만 ; 이 부분까지 여기에 적으면 글이 너무 길어져서 아카이누에 대한 글은
따로 제가 쓴 글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8-01-09 16:42:2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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