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힘이 비슷한 놈들이 제.대.로 싸운다면 서로 치명상을 입어야 정상 아닌가?
힘, 실력이 비슷한 강자들이 피차간에 승패를 작정하고 맞다이 뜬다면
아무리 못해도 최소한 옷이라도 찢어져야 정상 아님?
생각을 해봐. 아카이누와 아오키지도 합을 겨루는데 10일이나 소요되었는데
느그 샹구가 단 하루만에 카이도우와 격전을 치르고 상처 하나 없이 옷 매무새 다 정리하고 정결 출현?
사실상 언어도단이지. 대장끼리의 싸움도 10일이나 걸려야 결과가 나오는데, 사황끼리의 싸움이 단 하루만에?
기간을 수치적으로 환산해보면 딱 10%만 합을 겨루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