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도우가 와노쿠니로 간 진짜 이유.
우리 츄잉원게 모두가 아시다 싶이 포네그리프란
굉장한 돌덩이이다 ㅇㅇ
그런 돌덩이를 깨부수는 상남자 가문
코즈키 일족이 있다는 것도 알것이다.
그럼 잠시 카이도우를 소개 하자면
또 하나의 상남자.
카이도우에겐 유일한 삶의 낙이 있었으니.
바로 타투이다.
카이도우.
그는 타투광이었던 것이다.
그렇다. 창에 찔려도 창이 부러진 돌덩이 피부에 타투를 새기고 싶었던 카이도우는 타투를 하겠다는 명목하에 와노쿠니를 습격해 코즈키 일족을 찾게된 것이다.
그 근거로
+근거를 설명 드리자면 근거 3번째 컷이 샹크스와 맞다이를 한번 깼던 카이도우 뱃때지에 샹크스가 낸 상처라고 추측되는 가운데(팩트or뇌피셜), 유일한 삶의 낙이 타투인 타투광 카이도우 몸에 흉터를 낸 샹크스 때문에 살아갈 이유를 잃고 하늘섬으로 가서 자살시도를 하려는 카이도우 입니다(제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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