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로나 루피 보다 상디를 더 좋아하는 이유
전투 자체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머리 쓰면서 적을 상대 한다는게 마음에 듬
루피나 조로가 앞뒤안재고
적 두드려 패는 역할이면
상디는 뒤통수 치는 방법으로 농락할 줄 암
에넬전에서 비행선 뽀개 놓는거나
알라바스타에서 크로커다일 전화받고 속여서
정보 알아내는거
워터세븐에서 로빈 잡혀 갈때
혼자서 열차 타고 선봉으로 나가 정리해놓는거
본인 업인 요리 실력은 말할것도 없고
동료들이 위급할때 상대가 누구든 제일 먼저
나타나서 도와줌
cp때 우솝 죽기전에 상디 등장
드레스로자에서 도플 상대로 등장
베르고 상대로 타시기 위급할때 등장
단순 강함으로 따지기에는 이래저래 매력이
많은 케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