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결전을 다시한번 봤는데 해적이 불리할수밖에 없네요.
한평생 같은배를 타고다니는 해적이
해군보다 가족애가 더 많을텐데
더군다나 가족애가 더 중요시되는 흰수염해적단....
흰수염이 몸이안좋아 공격을 허용당했을때
마르코와 죠즈가 심하게 당황한거고
그로인해 마르코와 죠즈가 방심하게되어 공격을
허용당했죠...
만약에 흰수염해적단이 가족애가 중요시 되는 해적이
아니였다면 전쟁은 어떻게 끝났을지는 아무도 모를듯..
아카이누 쳐맞을때.. 해군쪽에서 누구한명
걱정하는 클로즈업따위는 없었죠..
맞아요 해군은 서로 비지니스 관계니까요
전쟁은 흰수염해적단이 불리할 수밖에 없었음.
하지만..진심으로 우러러 걱정하는게 아니라
니가 죽으면 나도 죽잖아 ㅅㅂ 이런느낌으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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