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빵맹이 쳐 맞기 싫으면 닥치셈 샹크스 등장으로 전쟁 종결 났으니까
샹크스의 등장으로 마르코 잔당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해군 고위 간부들도 샹크스의 등장은 손 쓸 수 없는 걸로 인식 후 빠른 반성모드로 돌입했고
도플라밍고는 바로 뇌정지 & 코비는 주둥아리에 허연 거품 물고 쓰러짐.
겟코모리아는 실성 하였고 파시피스타 무리들은 바로 부대에 쓰리스타 뜬 것 마냥 일동 차렷 각 오지게 잡혀져 있는 상태.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는 아카이누의 전의까지 상실 시킴.
빠른 포기 후 ㅈ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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