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황=원수=3대장=3사최간
일단 저 라인은 전부 동급이다
싸우면 승자와 패자는 나오지만 같은 급이다 이거지
카타쿠리처럼 3장성 최강이라 나오는 경우는 있지만 그래도 결국 같은 3장성인거고
3대장도 서로 싸움붙이면 승자와 패자가 나오겠지만 같은 대장급이다
그 대표적인 대결이 아카이누vs아오키지고 그렇기에 원수나 대장이나 거기서 거기란걸 알 수 있었다
원수=3대장인 해군본부 세력과 필적하는 세력인 사황 세력
중장이나 다른 간부들은 대장 사최간에 비해 무시받는 현실
3대장 3간부 숫자3을 계속해서 맞춘 작가의 의도로 원수=3대장, 사황=3사최간으로 원수vs사황 3대장vs3간부 구도라 볼 수 있지
물론 어디까지나 만화다보니 원수와 사황이란 이유만으로 대장 사최간보단 위로 취급할수 있다
근데 그 차이가 아카이누, 아오키지처럼 큰 차이가 아니란거지
거기다 사최간인 마르코 조즈가 대장과 직접 대치 비록 져버렸지만 대장끼리 10일간 싸울거 생각해서
작가가 방심했다느니 한눈 팔았다느니 하면서 해루석 수갑과 얼려버림으로 리타이어 시켰지
추가로 사황과 라이벌이던 미호크와 호각으로 대치한 비스타
3장성 3재해같은 3간부가 나오기도 전에 우린 자연스럽게 대장급 사최간 마조비 3명을 다른 간부와 다르게 취급했었다
작가의 의도가 자연스럽게 반영된 결과지
사최간이 원수, 대장, 사황과 비슷해버리면 비스타가 사황과 라이벌인 미호크랑 호각인게 말이되고
샹크스=미호크=비스타도 말이 되는거다
물론 저 셋도 계속 싸우다보면 승자와 패자가 나뉠거고 =이라고 표현했다고 너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작가가 그러고 있다
그와 비슷한 경우라고 봅니다
숫자 3으로 맞춰지는 점에서 충분히 오다가 노리고 있는 밸런스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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