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페티쉬] 다음중 누구의 여케 발냄새를 맡겠는가?
싫은거 없고 무조건 한명의 발냄새는 맡아야 하는 경우에 직면 한다면?
과연 츄겔러들은 누구의 발냄새를 탐하겠는가
선택과 함께 선택한 이유도 같이 써주면 고맙겠음
진지하게 상황몰입해서 선택해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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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개인적으로 레베카. 늘 레베카였고 죽어서도 레베카다.
이유는 레베카의 뽀얗고 하얀 살색 발에서 나는 꼬릿한 쇠냄새가 내 후각을 자극시켜
천국으로 보낼거같아서다. 철부츠를 신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땀이 섞여서 나는 땀냄새와 철부츠의 쇠냄새가 궁극의 조합을 이뤄내
꼬릿하고 짭쪼름한 쇠냄새가 매우 일품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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