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에몬 모모노스케등이 뒤져서 유령일리가없는게
처음에 넷이 바다로 나와서
조난당해서
칸쥬로, 킨에몬,모모노스케는 드레스로자 표류
칸쥬로는 잡히고 모모노스케,킨에몬은 탈출하다 펑크하자드로 표류
라이조는 조에 도착
그리고 사실 쟤네가 진짜 유령이면
와노쿠니 카이도를 물리친 이후에
내세울 새 지도자가 없음
알라바스타 비비나 드레스로자 레베카나 리쿠 국왕같은
그냥 오뎅이 죽고 자기들도 죽은것으로 묘비를 세워야 후에 반란하기 도모하기 편해서 그냥 그런거일거같긴한데
왜냐면 킨에몬은 도플라밍고랑 서로 대화도 나누고 쳐맞기도 했고
그게 다 유령이다?
욕 개쳐먹을거같은데
근데 조로가 섬뜩했다고 하는거보면
(현재 와니쿠노에 사무라이 일행들이랑
같이왔는데)
씹다가 갓다가되면 또 스토리 어케 풀진 모르겠네
그냥 연출상 묘비 내세워서 그러지
로나 조로가 말하는 이야기는 킨에몬일행들이
죽어서 유령이다 가 아니라
다른 이야기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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