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와 조로의 특징으로본 루조
루피의 아이덴티티는 들쭉날쭉한 공격력임 루피는 고무니깐.
루피는 온힘을 다해 실력을 늘려서 못이길 상대를 겨우 이기고 그 반동으로 드러눕는 전투의 매력이 있음. 그래서 루피의 선장으로써의 전투는 언제나 못이길 적을 이기고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드러눕는다 임. 고무지.
반면에 조로의 전투원으로써의 전투는 마땅히 이겨야 할 적을 이겨준다 임. 루피가 크로커다일을 사력을 다해 이긴다 에는 반드시 조로가 마땅히 mr1을 이겨줘야 하고, 도피를 잡기위해선 조로는 반드시 피카를 잡아줘야 하는거지.
모네한테 발린것도 괜찮아 루피는 도피를 잡으니까
그치만 조로는 모네를 마땅히 잡아야함 그게 루피와 조로의 차이.
루피랑 조로 둘다 못이길 적도 루피는 이겨내야 하는게 선장의 역할.
루피랑 조로 둘다 이길수 있는적을 조로가 마땅히 이겨내는게 조로의 역할. 그래서 루피는 자기가 이길수 있는 상대라고 느끼면 조로도 무조건 이길꺼라 믿어주는거지
평소에 루=조 지만,
루피는 보스전마다 언제나 루>조.
결론적으로 루>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