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누 원수 되었을때 예상
아카이누가 고향에 전화하며
아카이누[사카즈키]:엄마 나야! 아들~ 나 해군원수임 이제^^
사카즈키의 엄마: 어이구~! 우리 아들 높은 분 되셨네 장하다 장해 !!
사카즈키의 아빠: 뭐여? 울 사카즈키가? 내가 이럴때가 아니지!!!
마누라 뒷간에 소랑 돼지 몇마리 잡아서 마을 잔치를 벌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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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람1: 축하혀~ 우리 마을에 자랑거리 하나 생겼네~
사카즈키의 엄마: 이제 우리 아들이 해적놈들을 소탕해 줄거여`^^
사카즈키의 아빠: 암~ 우리 아들이 아주 효자야 효자
이랬을듯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