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공백과 원피스의 비밀을 푸는데 와노쿠니를 개국(개방) 시키는게 중요한 부분일지도 모르지
근데 그게 왜 하필 와노쿠니냐... 작가가 일본인이니까
오뎅은 흰수염과, 로저가 반했던 호걸이며
두사람의 배에 승선했던 경험이 있고
오뎅같은 인물이 강렬하게 와노쿠니의 개국을 염원하는데도 불구하고
카이도우의 방해가 있었다해도
흰수염과 로저가
와노쿠니의 개국을 돕지 못했다면
그들이 강력하게 와노쿠니의 쇄국정책을 일관해오는 뭔가 다른 이유가 있다면
혹시 그 이유가 와노쿠니 안에
포네그리프의 제조와 해독이 가능한 일족들이 있기 때문에...?
오뎅이 그 일족중에 한명이라고 알고있으니 코즈키가문은 포함될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