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 해루석 악마의열매 설정 정리.txt
1. 패기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타고나는 능력 (패왕색 제외)
2. 견문색과 무장색은 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며 특히 견문색이라고 전투내내 사용하는 패시브가 아님
(제대로 집중하고 쓰는것이며 집중력이 흐트려지거나 당황할시 견문색 사용 불가능 체력 떨어져도 둘다 사용 불가능)
3. 방출계 초인계의 능력은 체력이라는 한계점이 존재할 것
(ex 크래커 같은 경우 과자병사를 많이 만들면 지치는 모습을 보여줌. 로우도 룸을 크게 만들거나 오래 지속할시 체력과 수명이 깍임
그 외 방출형 능력자인 페로페로스, Mr3, 도플라밍고, 마젤란 등등도 마찬가지로 어느정도의 체력적 한계가 있을거라 추정
하지만 자연계 능력자들은 체력 제한없이 능력을 방출할거라고 생각이 됨)
4. 패기로 변환형 초인계 능력을 막을지가 가장 의문점 예를들어 핸콕의 돌로 만들기, 슈가의 장난감열매, 죠라의 아트아트열매, 페로스페로의 사탕만들기, 모리아의 그림자 추출 등등 원피스에는 말같지도 않은 능력들이 존재하는데 슈가가 카이도우를 손으로 터치할시 카이도우가 장난감이 되는지와 같은 애매한 상황이 나올수 있음. 온 몸을 패기로 둘러도 능력자의 실체를 잡고 공격력과 방어력이 쎄지는 설정이므로 패기로 변환형 능력을 막기는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 그러므로 최악의 경우 슈가가 아카이누등등을 이기는 상황도 나올수는 있다는 것
5. 같은 예로 변환형 초인계 능력으로 인해 변화된 모습을 되돌릴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 예를 들어 장난감으로 변한 사람들이나 이미 죠라의 능력으로 인해 그림이되버린 경우, 로우의 의해 팔다라기 분해된 경우,그림자가 빼앗긴 경우 등등.
시전자인 로우가 드레스로자에서 계속 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네의 날개나 다리는 그대로이고 빼앗아간 심장등이 그대로이므로 로우의 능력은 이미 시전되면
거의 영구지속이라 볼수있음. 모리아 같은 경우는 그림자가 들어간 시체에 소금을 넣으면 그림자가 돌아가지만 모리아가 기절한다고 모든 그림자가 다시 주인에게 돌아갈지는 미지수. 슈가의 경우에는 슈가가 기절하면 장난감이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는등 사실상 열매마다 설정이 다르므로 개쓰레기같이 원칙이 없다고 볼수있음.
6. 해루석과 바닷물로 무효화할 수 있는 악마의열매 능력의 범위에 대한 문제에서 필름골드를 보면 금에 의해 속박되었을 때 바닷물을 뿌리면 속박이 풀림
이를 통해 조종형 능력은 바닷물로 조종당하는 대상의 지배권을 무효화시키는게 가능함을 알 수 있음. 다만 방출형의 경우 이미 방출된 물질에 바닷물을 뿌려도
그 물질에 어떤 영향도 끼칠수 없음. 예를들어 도플라밍고의 실이나 Mr3의 밀랍에 물을뿌려도 그대로이며 여전히 조종이 가능할 것. 자연게 능력자에 의해 방출된 자연물질들은 아예 하나의 자연을 구성하는 물질로서 존재하게 됨. 그러므로 해루석등으로 전기를 없애거나 하는건 불가능
해루석으로 상시형 초인계 능력자인 루피나 브룩을 어떤식으로 무효화시키는지가 복잡. 바닷물에 빠진 루피는 여전히 고무지만 해루석에 닿으면 고무가 무효화
브룩에 경우는 불명
정리하자면
1) 해루석에 닿으면 힘이 빠지며 모든 능력자의 능력의 사용은 불가능 + 상시형 초인계 능력자는 몸의상태도 원래로 돌아감 (루피는 고무에서 원래 몸으로)
2) 바닷물에 빠지면 힘이 빠짐. 능력의 사용은 가능 (어인섬에피소드 해저에서 루피 로빈 모두 능력을 씀 그 외 오븐도 바닷물의 온도를 높이는등 바다에 능력을
가해 상태를 변환시키는데 어떤 제약도 없음)
의문점
슈가에게 변한 장난감들에게 해루석을 닿게 하거나 바다에 빠지게하면 돌아가는지? 혹은 슈가에게 해루석장갑을 채우면 모든 장난감들이 인간이 되는지?
빅맘 호미즈들에게 해루석을 닿게하거나 바다에 빠트리면 영혼이 빠져나가는지? 빅맘에게 해루석장갑을 채우면 영혼들이 다시 주인에게 돌아가는지?
이처럼 조종형 초인계라던지 변환형초인계는 애매한 부분이 너무나 많음. 하나하나 원칙을 정해서 제대로 정리해주는게 맞지만 오다 자신도 감당히 불가능할정도의 이상한 열매들이 많아 설정 정리는 평생불가능한채 그냥 애매한 상태가 유지될듯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