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황과 사황최고간부의 차이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것 같음.
일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난 사황이랑 사황최고간부의 갭이 좀 심하게 나는 것 같음.
삼대장-원수랑은 다르게, 사황-사최간은 차이가 좀 나는 것 같은 연출이 보임.
삼대장 원수체제야 삼대장에서 승격하는 정도이니까, 개개인의 무력차이가 심하게 난다고 생각하지 않고 실제로 아오키지랑 아카이누가 10일이나 쇼부를 친거 보면 애네들의 차이는 심하지 않은 것 같음. 물론 아카이누가 파워업했는지의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일단 보여지는 연출로는 삼대장과 원수의 차이가 크지 않는 것 같음.
솔직히 말해서 루피가 잭을 1대1로 다이다이깨서 이기는 것은 상상이 가는데
카이도우랑 루피가 1대1로 해서 이긴다고 생각이 전혀 안듬. 나중에 연출자체도 카이도우는 다굴빵으로 가지 않을까 싶은데..
마르코랑 흰수염 차이도 좀 나는 것 같고, 빅맘이랑 카타구리도 차이가 꽤 심하다고 생각해서.
물론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과연 빅맘이 뒤지고 카타구리가 사황으로 승격이 되면
카이도우 - 검은수염 - 샹크스랑 균형이 맞을지에 대해서도 의문임.
빅맘은 무장색가드를 햇음에도 콩건이 먹혔다니깐요?
딜이 안들어간게 아니라고요. 대장급들도 가드해도
대장급가드를 뚫고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준게 콩건인데
엄연히 빅맘팔이 저리다는게 묘사가 됬음에도
데미지가 안박혔다고하면 뭐라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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