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블이 젊은 시절의 흰수염을 연상케 하고 가짜자식이라 사칭을 하고 다닌다라..
이거이거 진짜 흰수염의 자식인 크로커다일이 본 때를 보여줘야겠구만
크로커다일 vs 위블 기대해라
위블이 젊은 시절의 흰수염을 연상케 하고 가짜자식이라 사칭을 하고 다닌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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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이 젊은 시절의 흰수염을 연상케 하고 가짜자식이라 사칭을 하고 다닌다라..이거이거 진짜 흰수염의 자식인 크로커다일이 본 때를 보여줘야겠구만
크로커다일 vs 위블 기대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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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원래 마르코가 와노쿠니로 갈 예정이었으나 중간에 위블 만나서 한따까리 할 꺼 같은데
그러다가 마르코가 패했다는 소식을 크로커가 신문으로 접하고 위블 찾아가서 조패버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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