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에서 느꼈을 조퀴들의 심경추측
삼천세계로 피카츄 반토막냄녀서 내가 베지못할것은 없다!! 선언 -> 바로 다음에서 새장 다같이 밀자고 선동질함. ㅇㅇ 새장은 못벰
캐롯 상대로 내가처리하지 오옷 -> 바로 다음에서 전기찜질당하고 크윽
그새 못참고 호킨스 상대로 내가 해치우지!!! 시전 -> 현실은 못맞고 으어억!!!
이 밖에도 거인상대로 구라친 네가 자고 일어나면 모든게 해결됐을거야 -> ??? 아무것도 해결안됨
조우에서 루피와 헤어지며 와노쿠니는 자기가 해결하겠다고 선언 => 아무것도 한게없음 등이 있음
결론 : 좆퀴들 2부들어서 희망고문만 잔뜩한 개불쌍한 애들임.